광혜원면 위치에 있는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봤으며 13시15분에 면접을 진행했고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면접관4명에 지원자 2명 이였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2명이 들어간 다대다 면접 이였습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앉아서 면접관 4명, 지원자 2명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게 하였고 이력서 내용을 보시면서 이력서에 적은 내용을 물어보면서 이력서를 검토하면서 질문을 물어보셨다. 면접질문은 돌아가면서 같은 질문을 가지고 물어봤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잘 웃어주셨습니다. 말을 좀 못해도 자신감 있고 큰 목소리를 좋아하셨습니다.
정말 제약회사가 무엇이고 내가 어떠한 직무를 수행하는지 알고싶어 하는 억양이었습니다.
어려운 질문이 없고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너무 긴장할 필요없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서 계속 질문을 받아주십니다. 면접장에서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님은 굉장히 잘해주셨습니다. 1명을 모집하기 때문에 불합격에 대한 아쉬움은 이해해달라는 분위기로 마무리 됐습니다.
면접 전에 준비했던 만큼 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비문으로 말한다든지, 전혀 생각지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땐 당황해서 횡설수설 말한다든지 등의 실수를 했습니다. 긴장해서 떨었고, 그래서 면접관에게 정확하게 준비한 내용들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면접에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 보다는 겸손한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떠한 질문에 대답을 하게 될 때 명확하지만 겸손하고,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이 면접관에게 더욱 어필이 되는
방식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긴장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긴장을 하고 안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준비한 것을 명확히 전달한다면 긴장의 유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유영제약 서울사무소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차면접과 최종면접 모두 면접관 2분이었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해당부서의 팀장님과 주임님, 2차면접의 경우 본부장님, 부서장님이었습니다. 지원자는 개별적으로 시간을 다르게 통보받아 정확하게 알 수 없었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2:1(팀장님, 주임님), 2차면접의 경우 2:1(본부장님, 부서장님)이었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 정해진 시간 없이 본인에 대한 소개를 먼저 소개한 뒤 면접관들의 질문들을 받았으며, 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와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 검증, 취미와 유튜브 독서 등 일상적인 질문들을 해주었습니다. 질문이 모두 끝난 후 반대로 제가 궁금하고 질문하고 싶은 부분들을 물어봤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면접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면접을 보는 당시에도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컸고, 저와 면접관님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정확히 볼 수 있었던 부분은 눈 쪽이었으며, 무뚝뚝한 표정보다는 가벼운 미소를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긴장 때문에 준비한 내용을 한 번에 말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었으며, 다시 정비하여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장소에서 미소를 유지해주시고, 가끔은 웃음이 나올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지원자가 자기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한 내용을 실수 없이 말할 수 있도록 강조해주셨습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 하고 있고 경직되어 있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었으며, 면접관님들도 당연히 그런 부분들을 느끼셨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준비해온 것들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가벼운 질문과 일상적인 얘기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공격적이나 압박 적으로 면접이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긴장을 너무 많이 하여 같은 의미여도 자신감이 더 나타날 수 있도록 답변을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쉬웠고,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자신 있고 잘할 수 있다는 모습을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부분들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해당 직무와 관련하여 재무제표를 보는 것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였고, 면접을 진행하는 당일까지 모든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그중에서 제가 강조해야 할 부분들을 더 집중적으로 파악하였으며, 면접 질문 중 회사의 재무적인 부분에 관한 내용을 물어봐 주셨고, 저는 당황하지 않고 준비한 내용을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지만, 해당 직무와 기업의 연관성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본인이 입사하게 된다면 해당 직무를 활용하여 기업의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혜원에 위치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았다. 2020년 7월 15일 15:10 부터 15:40 까지 총 30분 정도의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4분정도 계셧고, 지원자는 10명정도 있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의 일대일 면접이었다.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하였고 그 뒤로는 면접관분들이 한분씩 돌아가며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는 방식이였다. 또 지원자에게 궁금한점은 없는지도 물어보셔서 궁금했던 점들을 알 수 있는 좋은점도 있었다.
면접관분들의 질문에 지원자가 대답을 하면 고개를 끄덕여주시거나 웃어주시는 등 상황에 맞는 반응들을 적절하게 해주셨고 면접관분들께서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주셔서 배려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고 면접관분들이 딱딱하지않게 질문도 해주시고 대답도 해주셔서 긴장을 조금씩 풀 수 있었고 압박감을 주는 질문이나 공격적인 질문들은 전혀 하지않으셔서 더 좋았다.
첫 직장으로 생각한 면접이라서 긴장을 많이 한 탓에 면접관분들이 질문한 대답에 자신감도 없었고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잘 대답하지 못하여 많이 아쉽고 속상했고 더 좋은 답변들이 뒤늦게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
면접을 보러 오실때 단정한 복장으로 오시고 긴장을 조금 풀고 면접관분들의 질문에 집중하며 웃는 얼굴로 자신감 있게 대답을 하고 면접관분들의 질문에 당황하지않고 열정을 보여 대답하며 좋은 인상을 심는것이 중요 할 것 같고 유영제약에 대해 조금의 공부를 하고 간다며 더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한다면 준비한 시간들이 아깝지않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상반기’ 유영제약 후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유영제약 후기 | - | 3 | 1 | 2 |
‘2019년 상반기’ 유영제약 후기 | - | - | - | 1 |
‘2018년 상반기’ 유영제약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