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14시에 진에어 본사 5층에서 보았다.
면접관은 두명 면접자는 6명이었다.
면접관 두명에 면접자 6명으로 다른 때의 진에어 전형과 똑같이 진행되었다.
번호순서대로 차례대로 입장한 후, 1번의 구호에 맞추어서 인사한다. 1번부터 간단하게 자기소개 후 1번,2번,3번 지원자에게 공통 질문을 주었고, 또 4번,5번,6번 지원자에게 공통 질문을 주었다. 그 이후에 역순으로 개별질문으로 진행되었다.
잘 웃어주고, 반응도 좋았었다. 남자 면접관과 여자면접관 두명이었는데 두분 모두 질문과 경청에 적극적이셨고, 여자 면접관의 경우에는 답변자 이외에도 다른 지원자들을 수시로 살피면서 다른 지원자들을 유심히 살펴보셨었다.
크게 무겁거나 그렇지 않았었는데, 이전에 지원했던 지원자들에게는 좀 날카로운 질문들을 추가적으로 더 하셨었다.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였으나, 재 지원자들에게는 다소 고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면접시에 공통질문을 반씩 나눠서 주는 바람에 공통질문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때문에 좀 더 긴장할 수 밖에 없었고 표정으로 그것이 드러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긴장하다보니 표정이 약간 경직되고, 말투에서도 그것이 드러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항상 머릿속으로는 어떠한 상황과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현장에서는 쉽지 않은 것을 늘 느낀다. 다양한 스터디나 상황들 가운데서 연습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진에어의 경우에는 항상 지원자들에 대해 꼼꼼하게 두루 지켜본다고하는 평들이 많아서 세심한 것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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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진에어 후기 | 1 | 6 | 2 | - |
‘2017년 하반기’ 진에어 후기 | 1 | 18 | 6 | - |
‘2016년 하반기’ 진에어 후기 | - | 6 | 2 | - |
‘2016년 상반기’ 진에어 후기 | - | 15 | 10 | - |
‘2015년 하반기’ 진에어 후기 | - | 2 | 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