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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3 63 14 4
2023년 상반기 - 3 1 -
2022년 상반기 1 - - -
2020년 하반기 2 6 2 2
2020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2 - - -
2019년 상반기 4 3 1 -
2018년 하반기 - 3 1 -
2018년 상반기 3 - - -
2017년 하반기 2 3 1 1
2017년 상반기 6 3 1 -
2016년 하반기 - 2 - -
2016년 상반기 - 25 5 -
2015년 하반기 2 2 1 1
2015년 상반기 - 12 1 -
2014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소 탁 트인 대강당에서 40명 정도의 지원자가 한 방에 들어가 있는 방식으로, 미응시자가 좀 있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다들 자신감이 있어 보였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필기구 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시험문제지 프린트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길고 이어지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넘겼다 돌아왔다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기억력이 좋고 독해력이 좋아야 붙을 수 있는 시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촉박한 만큼 빠르게 풀고 다시 돌아보지 않는 담력과 판단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자신의 개인
    필기구를 꼭 지참하여 낯선 느낌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시험환경을 유지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00% 한 회사의 NCS만 치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다양한 회사를 여기저기 지러 다니시겠지만, 최대한 욕심을 줄이시고
    본인의 역량에 맞는 유형의 시험문제를 내는 곳을 찾아서 끈질기게 후벼파는 게 더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타지를 오랜 시간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시험 장소 및 문제마다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몸 건강을 최대한 지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안을 찾아서 고안해 나아가는 게 좋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지원자 중에 감기나 질병으로 아파 보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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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