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면접에서는 개인에게 질문을 3~4개정도 물어봄. 압박도 없는 편이며 질문도 그리 어렵지 않은 편임. 임원들은 농담도 하는 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였음.
PT면접에서는 주제를 받은 뒤 30분동안 준비하고 면접을 봄. 준비시간 동안 인터넷 사용이 가능함. 주제는 직무에 맞는 주제가 나오며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토론면접은 3:3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함. 싸우지만 않는다면 무난한 편임. 에세이는 중요하지 않은 듯함.
It, 영업 합쳐서 인적성 인원이 100명도 넘지 않음. 인적성으로 75%를 통과 시킨다고 하였으며, 인적성 합격하고 면접일정을 받았음. 면접은 직무별로 이틀로 나눠 진행했음. It부문은 24명 중에서 결시 4명으로 20명만 면접을 보았으며 경쟁률은 4~5대 1이라고 하였음. 그 중 5명 정도 최종 합격한 듯함. 면접은 에세이, 토론, 개별PT면접, 다대다 임원면접이며, 면접분위기는 무난한 편임.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나 임원면접 시간이 짧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