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있는 SK ECO허브 건물에서 진행했었고 6/22, 11:30 진행했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였고 지원자는 3명씩 들어갔었습니다.
PT발표 한 명씩 앞에서 하고 끝난 다음 인성질문&직무 질문 진행했습니다.
지원자 세명이서 같이 들어간 후, PT발표를 한 명씩 앞에서 하고 그에 대한 질문 한 두개를 받습니다. 다음 PT가 끝나면 앉아서 인성질문과 직무관련 질문을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물어보셨었습니다.
면접관들의 특별하게 큰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와 지원자들을 번갈아 보는데 바쁘신 분도 있었고 면접자체를 힘들어해서 관심이 없어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답을 말할 때는 지원자의 답을 잘 들어주시려고 한 면접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긴장된 분위기에서 처음엔 시작하지만 긴장하면 긴장하지말라고 말도 해주셨습니다. 면접진행자의 편한 리드로 인성면접과 PT면접 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었고 지원자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직무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서 그것에 대해 말을 많이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 더 물어봅니다. 그리고 지나가고 나니 더 좋은 단어와 말이 생각나서 아쉬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는게 제일 좋은 면접자세인것 같습니다. 세명이서 같이 보지만 같이 면접을 한다는 느낌을 면접관들에게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만 튀려고 하고 말을 길게 끈다면 좋지않게 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진행자분도 좋은 진행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면서 면접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본사 건물을 방문함으로써 더 가고싶은 마음이드는 곳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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