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양화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점심지나서 시험이 시작하였습니다.
휴식시간이 넉넉히 있어 여유로웠습니다. 다과가 준비되어있으니 긴장도 풀겸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반당 20여명정도씩 시험을 보았습니다.
1교시에는 인성검사를 했기때문에 부담이 없었고 2교시는 일반NCS문제가 나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휴식시간을 갖고나서 유통관련 상식문제등은 유통에 대해 평소 관심이 없었으면 풀지 못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1교시 인성은 300문제정도이며 YES or NO의 유형이었습니다.
일반상식은 역시나 TV나 신문을 접해야 했습니다. 관심이 없다면 틀릴 수 있을 만한 난이도 였습니다.
한국사 관련한 문제도 있었고 IT관련문제도 있었습니다.
2교시 적성검사는 NCS유형의 문제로 언어 수리등의 문제가 구분되어있지 않은 통 문제 였습니다.
언어는 독해문제가 많았고 수리는 공간이나 비율계산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유통관련 서적들을 한번 훑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사나 IT관련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는 상식등이기 때문에 인터넷 뉴스나 이슈등을 숙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성같은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길 바랍니다.
포장으로 답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거짓말 지수가 높으면 아무리 시험을 잘봐도 탈락입니다.
솔직하게 답하고 시간배분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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