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따로 간식과 물을 챙겨주었기 때문에 따로 구매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끝나기 전을 알 수 있는 시계가 고사장에 따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펜과 컴퓨터사인펜도 따로 주어졌습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가 나왔으며 금융문제 또한 출제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인성검사가 굉장히 문항이 많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문제집에 다 푸는 게 아니라 다른 문제집을 일일이 제출하므로 다른 영역을 절대 풀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언어의 경우 어렵지는 않았고 추리 역시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성검사에서 빨리 푸는 게중요할 거 같습니다.
인적성을 따로 대비할 수 있는 책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형도 꽤나 특이한 영역이 나왔고 시중에서 이런 영역 문제들을 못 찾았던 만큼 기본적인 대비만 하시고 인적성검사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융문제의 경우 물론 시중 금융 문제집으로 대비를 하시게 된다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가능할 수 있으나 그다지 도움이 되는 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결과도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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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교보생명 후기 | 1 | 3 | 1 | - |
‘2021년 상반기’ 교보생명 후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교보생명 후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교보생명 후기 | 4 | 3 | 1 | 1 |
‘2016년 하반기’ 교보생명 후기 | 5 | 5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