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 있는 디큐브시티에 위치한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14시 면접이었는데 13시 45분에 집합해서 대기하고 설명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제 시간에는 경력직 2명과 신입 2명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공통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그 이후 각각 면접관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고, 각자 자기가 가진 어학 능력을 사용해서 최근 감명 깊게 본 영화나 드라마를 설명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이후 꼬리질문은 없었으며, 대부분 자소서에 관한 내용을 묻거나,
직무관련된 질문들이었습니다.
답변 하나하나에 웃으시고 끄덕거림을 주셨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3분다 좋은 분 같은 웃음을 짓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지만,
정말 많은 것을 알고 호락호락하게 봐서는 안 될 것 같은 인상을 풍기고 계셨습니다.
정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면접관님들께서 지원자를 편하게 대하고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공격적인 질문들은 없었고 편하게 답변할 수 있는 질문들이 주어졌습니다.
긴장을 많이 했고, 순간순간 답변이 떠오르지 않아 횡설수설하였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만큼, 긴장을 더
풀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영어로 답변할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떠듬떠듬 말했었습니다.
언어적 능력과 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아갔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성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던 만큼 대성이라는 프라이드가 강한 기업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조사가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언어적 역량을 굉장히 높게 쳐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토익등과 같은 어학이 아닌 회화의 능력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지원한 직무에 관해서 전문성 까지는 아니더라고 어느 정도 공부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들을 잘 준비하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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