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온라인으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환경만 준비되면 되고 카메라, 마이크 등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장이나 표정 등등은 딱히 신경 써야 할 것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성검사, 적성검사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응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쓰여있었으며,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대체로 어떠한 유형의 사람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적성검사의 경우는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대체로 쉬웠으며 문과이다 보니 수학적 추리 같은 문제가 나왔었는데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찍고 다른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유리했습니다.
딱히 공부를 해야 할 것이 없었습니다. 자체 인적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책이나 공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정말 솔직하게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성 부분은 정말 기초적인 문제들과 도형, 추리 등이 나왔으며,
'다음 중 선호하는 도형을 고르시오'라는 문항이 있었는데 비슷한 규칙을 가진 도형을 선택했었습니다. 별생각 없이 풀었고 별생각 없이 풀었을 때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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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대성산업㈜ 후기 | - | - | 1 | - |
‘2015년 하반기’ 대성산업㈜ 후기 | - | - | 7 | - |
‘2015년 상반기’ 대성산업㈜ 후기 | - | - | 3 | - |
‘2014년 하반기’ 대성산업㈜ 후기 | - | - | 7 | - |
‘2014년 상반기’ 대성산업㈜ 후기 | - | 1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