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한국야쿠르트 빌딩에서 봤습니다.
6인 1조 형태로 봤습니다.
1차 토론면접 - 3(면접관):6(지원자)
2차 인성면접 - 3:6
6인 1조 형태로 봤습니다.
1차 토론면접 - 3(면접관):6(지원자)
2차 인성면접 - 3:6
저는 인적성-토론면접-인성면접 순으로 봤고, 저희 조랑 같이 진행하던 다른 조는 인적성-인성면접-토론면접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을 먼저 진행하고 인적성을 보는 조도 있었습니다. 로테이션 식이기 때문에 순서는 달라질 수 있다.
토론면접은 대체로 관망하는 분위기였고, 딱딱했습니다.
인성면접은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였고, 지원자의 답변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크게 긴장안하고 편하게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토론면접은 대체로 관망하는 분위기였고, 딱딱했습니다.
인성면접은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였고, 지원자의 답변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압박면접 분위기가 아니라 평소에 면접 준비가 되어있다면, 편하게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에 있는 영업소에 연락을 하였지만 방문이 안되어서
영업소를 방문하지 못해서 전문성 있는 답변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아쉬웠다.
면접 보러가시는 분들은 영업소를 방문해서 면담을 해서 간다면, 좋은 퀄리티의 답변이 가능할 것.
인적성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락에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토론면접은 처음이어서 미숙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존중하는 모습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발언하면 좋은 점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크게 긴장하지말고 편한 자세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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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에치와이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에치와이 후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에치와이 후기 | - | - | - | 1 |
‘2017년 하반기’ ㈜에치와이 후기 | 1 | 3 | 1 | - |
‘2016년 상반기’ ㈜에치와이 후기 | - | 9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