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아닌 외부 브라운스톤 건물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1분자기소개이후 역량검증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전공, 인성 및 골고루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회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대기장에서부터 차분히 준비하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공부해 왔던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풀어놓고 어디서 찾은 자료이며 이에대한 자신의 견해를 얘기했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반응으로 지켜봐 주셨습니다. 현업 담당자분 2분과 인사담당자 한 분이 면접관으로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풀기위해 어디서 왔나, 밥은 먹었나, 취미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셨으며 중간에 물한잔을 마실수 있냐고 여쭈어 볼 수 있을만큼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딱딱하지는 않았습니다. 대답이 길어지면 끊는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사전에 이러한 정보를 미리 접하였고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대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점심시간 직후에 진행되었기에 자연스럽게 편한 분위기가 유도되어 운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을 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나를 어필해야 되는 시간에 오히려 역으로 질문하는 초 강수를 두었습니다.
"지금 저를 뽑고자 하는데 있어서 망설이는 요인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라는 질문을 드렸고, 정말 궁금함에 질문하였으나 나를 어필할 수 있었던 기회를 나의 궁금증을 채우는 시간으로 활용했던점이 아쉬웠습니다.
회사에 대하여 미리 조사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당일에도 현장 인근의 동일업종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러한 점을 얘기하기도 하고, 회사에 대한 주식과 이슈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면접에서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흔히들 대기업을 목표로 취업전선에 준비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수그룹 역시 대기업에 가까운 연봉과 복지, 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점으로 미루어볼때 중견기업에 대한 폭넓은 관심역시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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