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오로라빌딩 면사랑 서울사무소에서 14:30분에 면접 진행.
15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대기실에 대기하다가 면접 진행
면접관은 인사담당자1, 팀장급1, 해당 부서 팀원1
그리고 지원자는 4명이서 한번에 봤으며 그 이후로 꽤 많은 순서가 있는 듯 하였음.
면접관 3 /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 진행
면접관에 대해 소개후 편하게 면접을 보자고 하심 각자 자기소개 진행 후 왜 해당 부서로 지원했는지 회사는 어쩌다가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각자 다른 질문을 하나씩 하시고 하고 싶은 말을 하나씩 하도록 진행.
지원자가 말한거에 하나하나 대답해주며 칭찬도하고 정리도 잘해주셔서 분위기는 상당히 좋게 진행이 됨 어려운 분위기가 아니었고, 면접관들도 압박이라던지 그런 형태가 아니라 대답을 잘 못하면 다시 시간을 주시거나 중간에 도움을 주시면서 면접을 진행해주셨음.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의 면접이었음 긴장한 지원자를 위해 좀 아이스브레이크를 해줄만한 질문도 해주셔서 분위기도 좋았고 다양하게 분위기를 좋게한 상태로 실제적으로 필요한 면접을 하려고 하는 듯 하는 느낌이 좋았음.
결과적으로 보면 해당 부서를 뽑는게 취소되어서 면접본 것이 허무해져버린게 조금 아쉬운 점이었음. 면접 자체에 대한 불만은 크게 발생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보면 해당 부서 채용이 아닌데 그 분야 면접을 진행한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
면사랑이라는 회사 자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사 연혁이나 회사의 비전같은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욱 많이 알아가서 그것들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면 합격에 더 다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듬. 면사랑이라는 회사가 오래되기도 했고, 회사가 진천에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좀 서울사람들에겐 어색하고 직접 보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진천에서는 유명하고 꽤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것을 미리 좀 살펴보고
회사에 대해서 조사를 많이 해서 가는게 좋은 무기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듬.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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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면사랑 후기 | 1 | 3 | 1 | 1 |
‘2018년 하반기’ ㈜면사랑 후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면사랑 후기 | 1 | 3 | 1 | - |
‘2015년 상반기’ ㈜면사랑 후기 | - | - | 2 | - |
‘2014년 하반기’ ㈜면사랑 후기 | - | - | 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