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사에서 오후 2시에 봤다. 같이 지원자 한명이 더 있었다.
면접관 1명과 지원자 2명이었다.
면접관 1명과 지원자 2명의 1:2 면접이었다.
한 10분정도 시간을 주면서 설문지 내용을 작성할 시간을 줬다. 설문내용은 자신의 목표와 지원동기 등을 물어보는 내용이 있었다. 간단한 회사소개 후, 지원자의 각자 자소서와 설문지 내용을 토대로 질의응답의 시간이 있었다.
지원자가 하는 말에 귀를 잘 기울이며, 지원자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크게 공감을 많이 해주었다. 그 공감에 따라서 회사와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면접이 아닌 합격이 된 것처럼 이야기를 잘 해주셨다.
전체적으로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면접관은 회사에 대해서 큰 메리트를 설명하면서 회사에 대한 장점을 설명해 줬다. 그리고 지원자에 대해서도 장점을 이끌어서 서로 같이 일하고 싶은 분위기를 많이 만들어 줬다.
매우 편한 분위기로 면접이 아닌것 처럼 이야기를 나누고 온 것 같아 아쉬운점은 딱히 없었다. 면접이 끝난 뒤에도 업무와 회사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가 있으면 편하게 연락을 통해 궁금점을 해소 할 수 있었다.
회사가 점점 크고 있다는 점을 많이 설명한다. 자신이 꼭 크고 싶다면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나, 무작위로 직원을 많이 뽑아서 운영하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동화세상에듀코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정보를 많이 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함께 성장한다면, 서로에게 도움도 되고 성장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면접에서 하고 싶은말은 꼭 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듣기를 바란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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