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둔산동 삼성사옥 12층
면접관 3명 지원자 13명정도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3명 두팀으로 나누어서 면접진행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했고 1분 자기소개뒤에는 회사에 관해 아는 지 아는 사람은 대답해도 좋다고 우선권을 주지않고 질문했다. 또한 회사에 대해 물은뒤 손해사정업에 대하여 잘알고있는지 개별 질문하였다.
리액션이 좋았고 면접분위기가 긴장되어있다보니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풀려고 농담을 많이 하는 면접진행방식이였다.
또한 면접자가 떨거나 긴장하면 다음사람에게 면접질문을 넘기는등의 면접자를 배려하는 느낌의 면접이였다.
리액션이 좋았고 면접분위기가 긴장되어있다보니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풀려고 농담을 많이 하는 면접진행방식이였다.
또한 면접자가 떨거나 긴장하면 다음사람에게 면접질문을 넘기는등의 면접자를 배려하는 느낌의 면접이였다. 다른 회사의 면접과 다르게 압박면접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한다.
항상 면접은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지만 삼성생명은 꼭 들어가고 싶은 회사였기에 잘해야겠다는 마음때문인지 면접에 많이 떨고 긴장을해서 평소보다 면접을 못본것같아서 너무 아쉬웠다. 면접은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는 기회였다.
면접은 마인드 컨트롤이 정말 중요하다 . 평소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차근차근 대답하고 신중하게 대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는것을 추천한다. 또한 면접을 보면서 떨릴때는 그냥 면접관들은 아빠친구, 동네 아저씨, 동네 아주머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면접을 보면 떨림이 덜해진다. 면접때 너무 떨면 청심환을 먹고 면접에 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19년 하반기’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후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후기 | - | 3 | 1 | - |
‘2015년 하반기’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후기 | - | 4 | 3 | - |
‘2014년 하반기’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후기 | - | 4 | 4 | - |
‘2013년 하반기’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후기 | - | 6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