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본사에서 12월14, 22일에 봤습니다.
1차-면접관3 지원자2
2차- 면접관2 지원자2
1차2차모두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하라고합니다.
그 후에는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을 받습니다.
발표면접이나 토론면접과 같은 특별한 면접형식이 아니고 일반적인 면접스타일로 진행되어집니다.
시간은 대략 40분정도 소요됩니다.
반응은 좋았습니다. 모든 대답에 리액션을 해주셨고 대답에 대한 추가 질문도 해주셨습니다. 그 추가 질문이 압박이 아닌 제 대답에 대한 추가적인 의문점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1차 2차 모두 면접관분들의 반응은 괜찮았습니다.
편안한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물도 계속 권하셨고 편히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차는 과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인사팀, 2차는 인사팀장님 공장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압박면접과는 거리가 멀었고 어른이 젊은사람에게 조언해주는듯한 느낌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조금더 간절함을 표현못한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저의 강점을 전부 보여드리지 못한것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만족한 면접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복장을 신경쓰셔야 합니다. 제 분야는 아니었지만 정장을 입고오지 않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복장은 가장 기본적인 예의이기때문에 기본을 지켜야 합격할수 있습니다.기업에 대한조사는 기본적인 조사만 해가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마직막 질문을 이용하여 그 간절함을 표현하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