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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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0 | 52 | 28 | - |
2019년 하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3 | - | - | - |
2016년 상반기 | 2 | 8 | 4 | - |
2015년 하반기 | 1 | - | 1 | - |
2015년 상반기 | 1 | - | 5 | - |
2014년 하반기 | - | 9 | 11 | - |
2014년 상반기 | - | 7 | 2 | - |
2013년 하반기 | - | 3 | 3 | - |
2012년 상반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 - | 17 | - | - |
오전 11시쯤 집합했습니다.
직무면접: 3명
창의면접: 3명
임원면접: 3명
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3가지 면접 전부 다대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면접
면접에 앞서 두 가지 주제를 제공하고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한 주제를 택하면 그게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3개정도 이루어져있었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면 됐습니다. 주제를 바꿀 수는 있었으나 주어진 시간 내에 해결해야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면접에 들어가서 화이트보드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서술하면 됐습니다. 문제 풀이에 대한 꼬리질문은 많이 들어오지 않았고, 자소서 바탕으로 직무 관련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창의면접
면접에 앞서 노트북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주어진 질문을 바탕으로 답변을 써야했습니다.
제가 기록한 답변은 면접들어가기 직전에 프린트 하여 받을 수 있었고, 이를 참고하여 면접장에서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
자소서 바탕으로 관련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3가지 면접 모두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진행해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떨리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또한, 창의면접의 경우에는 한 분을 제외하고는 적극적인 호응과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한 분 께서는 의문점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꼬리질문을 많이 던져주셨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만, 직무와 관련하여 꼭 필요한 질문들은 파고들어 질문하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지원자가 왜 다른회사가 우리회사인지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람인가를 알고 싶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에 대한 질문도 계속 물어보셨습니다.
회사에 대한 간절함을 좀 더 준비해갔으면 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회사 이미지에 대해서도 많이 여쭤보셨습니다. 또한, 임원면접때는 직무면접때 사용한 자기소개가 아닌 좀 더 이목을 끌 수 있는 자기소개를 준비해볼걸 아쉬웠습니다.
회사의 서비스에 대해 나와 관련한 직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준비해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제 직무 분야는 아니었지만, 그냥 호텔신라 서비스와 관련하여 해주고싶은 말, 아이디어 등등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아시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 직무를 정말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대답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봤습니다. 오전 10시까지 도착이었고, 지원자별로 도착 시간은 달랐습니다.
면접관은 각 면접 단계마다 3~4분씩 계셨고 총 3단계였으니 10분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제가 면접 본 날 기준으로 40명 정도 됐으며 직무는 섞여있었습니다.
1. 창의성 면접
2. PT 면접
3. 임원 면접
PT 면접: 두가지 문제 중 하나를 선택. 1시간동안 주어진 자료를 읽으면서 피티를 준비합니다. 5분동안 발표하고 15분동안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질의응답은 피티 관련 질문과 자소서 기반 직무 관련 질문이 섞여있습니다.
창의성 면접: 노트북으로 45분간 준비합니다. 2개의 지문을 읽고 공통된 문제점을 예상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시하는 면접입니다. 면접은 10-15분간 진행됩니다.
임원면접: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인성면접입니다.
대체로 차가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을 했을 때도 리액션이 딱히 없었고, 맘에 들지 않는 답변을 했을 때는 대놓고 티를 내셨습니다. 창의성 면접 때는 제 대답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몇번을 되물으셨고, 임원면접 때는 시종일관 무표정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인사팀 담당자들은 분위기를 풀어주고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래도 지원자들은 긴장+피곤한 상태가 계속되어 보였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약간 차가웠으나 모든 면접을 저 혼자 들어갔기 때문에 저에게만 그러셨던 것인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케팅이 아니라 영업관리를,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을 택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서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그때도 정신력으로 버티고 계속 답변을 되뇌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백화점, 다른 유통업과 차별되는 면세점만의 특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왜 다른 유통업이 아니라 면세점에 지원했는지, 왜 해당 업무를 지원했는지 그 동기와 이유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 전에 면세점 방문을 통해 어떤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어떤 국적의 고객들이 많이 찾는지를 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충동 호텔신라 인재개발원에서 보았습니다. 동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면접은 오전조와 오후조 두타임으로 나뉘어있는 듯합니다. 저는 새벽 6시 30분까지 도착하는 오전조에 속하였기 때문에 오전 6시까지 도착했습니다.
면접관은 평균 3명정도였고, 지원자 혼자 들어가는 3:1 다대일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알기 힘들었습니다.오전타임 대기실에는 25명정도의 대기자가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평균 3명정도였고, 지원자 혼자 들어가는 3:1 다대일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삼성그룹 면접 방식은, 임원면접, 창의성면접, PT면접 세가지 형태의 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하는 원데이 면접입니다.
삼성그룹 면접 방식은, 임원면접, 창의성면접, PT면접 세가지 형태의 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하는 원데이 면접입니다.
다대일 면접이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진행했는지는 알 수 없고,
본인의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인성면접 위주로, 학창시절에 대해 묻기도 하고 호텔신라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하는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PT면접경우에는 1시간안에 자료를 해석해서 그에 맞는 답변을 20분간 발표하는형태였습니다.
창의성면접은 컴퓨터로 미리 작성을 하고 제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5분간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형태입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모두 인자하게 웃어주시며 경청해주셨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질문이 오고갔습니다.
PT면접의 경우에는 4명의 면접관분이 계셨는데, 조금 경직된 분위기였지만 차분하게 대답한다면 어렵지 않은 질문들이 오고갔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볍게 웃기도 하는 분위기였고
특별히 압박하는 질문은 없었습니다.
지원동기나 회사에대한 관심사에 대해 묻는 분위기였습니다.
실수하거나 해도 인상을 찌뿌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창의성면접과 같은경우에는
다른 기업에는 없는 새로운 형태의 면접이기때문에
대응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끝내 말못한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해서 말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면접이 6시간정도로 길게 진행되다보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창의성면접과 같은경우에는
평소에 시사상식이나 트렌드, 이슈에 밝다면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 전날 삼성홈페이지에 있는 트렌드와 이슈에 대해 읽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차분히 지원동기와 자기소개를 준비해간다면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어나 영어 질문이 기습적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준비를 해가신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PT면접의 경우에 아주 어려운 질문보다는
아이디어 위주의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평소에 회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놓는것이
필승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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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주)호텔신라 후기 | -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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