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장소는 기술보증기금 본점이 위치한 부산이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부산 터미널 도착 후 지하철 타고 약 4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하였습니다.
면접은 9시부터 시작이었지만 입실 시간은 8시 30분 까지였습니다.
PT 면접은 다대일 방식이었고 면접관은 총 3분이셨습니다. 토론 면접은 방식은 2:2 토론이었고 면접관은 총 2분 계셨습니다.
조직 적합성 면접은 지원자 4명 면접관 3명이었습니다.
면접 유형은 PT 면접인 직무적합성 면접, 토론 면접, 다대다 구술 면접인 조직적합성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총 3가지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명 PT 면접이라고 하는 직무적합성 면접과 토론 면접 그리고 다대다 구술 면접인 조직적합성 면접이었습니다. PT 면접은 준비시간
40분에 발표 3분 질의응답 7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대일 방식이었고 면접관은 총 3분이셨습니다. 토론 면접은 준비시간 5분에
토론 시간 25분이었습니다. 방식은 2:2 토론이었고 면접관은 총 2분 계셨습니다. 조직 적합성 면접은 지원자 4명 면접관 3명이었고
총 25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에 있어서 특별히 압박 면접도 없었고 면접관 분들도 다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일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시는 면접관도
계셨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 질문 등을 없었습니다. 대부분 웃으시고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대부분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셨고 면접 대기실에서도 다과 등을 나누어 주시기도 하고 와서 말도 걸어주셔서 면접 분위기는
좋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면접 끝나고 면접비와 기념품도 끝나고 면접비와 기념품도 주셨습니다. 기념품은 텀블러와 보조배터리
였습니다.
기술보증기금에서는 이공계적 직무 역량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공계적 직무 역량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미리 기술보증기금에 대해 알고 이공계적 직무 역량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좀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일단 기술보증기금의 홈페이지와 관련 기사 그리고 감사보고서 등 기술보증기금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읽으며 기술보증기금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일자라 카페에서 운영하는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면접 연습을 하고 면접 관련 주의 사항들을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는 기술가치평가 관련된 책도 읽으며 기술보증기금의 업무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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