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판교 SK케미칼 본사
PT면접 - 면접관2 대 지원자1
팀장면접 - 면접관2 대 지원자1
PT면접 - 전공PT자료를 미리 준비해서 발표
팀장면접 - 인성면접 + 실무면접 짬뽕
먼저 대기실에서 대기 후 순서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PT면접과 팀장면접의 순서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저는 PT면접을 발표와 질의응답 합쳐 20분을 보고 팀장면접을 15분가량 보았습니다.
답변을 들으시며 계속 고개를 끄덕이셨다.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 할 때에는 공감을 많이 해 주었다.
특히 PT면접에서는 실무진께서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두 분 중 한 분은 거의 모니터만 바라보았다. (한 분이 주도)
PT면접 - 2분 중 거의 1분이 주도했고 분위기는 매우 좋았음.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
팀장면접 - 역시 2분 중 거의 1분이 주도함. PT면접 만큼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분위기.
* 두 면접 모두 압박 전혀 없었음.
없다. 매우 긍정적인 면접이었다. (정말 없기 때문에 내용으로 채울 수가 없네요...)
마인드셋을 잘 하시고 긴장하지 마세요. 압박도 전혀 없었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회사의 제품 1가지 이상은 알아가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조인스, 엠빅스, 트라스트 정도 있겠네요.
그리고 들어오고 나갈 때 인사를 정중하게 하시면 좋습니다.
실무때문에 많이 바쁘실 텐데 시간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상당히 좋아하셨습니다.
참고로 면접비는 지역에 따라 넉넉히 챙겨줍니다.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오전 9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4명에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면접전에 간단한 전공 면접을 봤습니다. 화학공학 전공자 모집 전형이기에 화학공학전공 기초 시험을 보았습니다. 이 시험을 본 후 면접장에 차례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전공 시험에 대해 먼저 질문이 들어옵니다. 간단한 시험이기에 부담은 가지시지 않아도 됩니다. 자소서등 여러 인성 질문들을 받고 마지막 할말등으로 마무리 됩니다.
지방 근무가 필수이기에 집이 공장에서 가까운 것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나머지 질문들은 특별한 표정이나 반응들이 없으셔서 면접관님들의 의중을 살피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압박질문은 있었지만 그렇게 공격적으로 묻진 않으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의 특별한 반응이 없으셔서 약간 무미건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저는 나름 많이 긴장했지만 면접관님들은 차분한 분위기셨습니다. 다소 압박이 들어오는 질문은 있으셨지만 타 기업들 보다는 인간적인 질문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질문에 답변하는 내용이 매우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더 파고드는 압박 질문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 질문이 갑작스래 나왔는데 이 또한 긴장한 나머지 쉬운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전공시험을 치루고 면접을 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전공 질문이기에 틀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4년동안 배운 전공을 다 숙지하고 가시지는 못하시겠지만 각 과목으 가장 중요한 컨셉들 위주로 정리해 가신다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 제품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시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기반으로 인성면접은 솔직하게 답변하시는 편이 불리한 질문 속에서 실리를 취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sk케미칼 본사에서 13시에 보았습니다. 12시 5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재무/회계 면접자는 5명이었고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2대1 심층면접이었습니다.
질문은 이력서를 토대로 면접관 자유대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력서를 보고 흥미로운 부분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전공질문도 있었고 인성질문도 있었습니다. 심층면접 외에 다른 면접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면접이 진행될수록 부족한 점이 노출되니 실망하는 눈치였습니다. 면접관님들도 표정이 얼굴에 잘 드러나는 편이라서 면접을 잘 보면 면접관께서 보다 좋은 반응을 보였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면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도 나름 솔직하게 대해주는 편이고 인사담당자도 그랬습니다. 본인이 역량을 다 펼칠 수 있다면 보다 좋은 면접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인사담당자도 긴장 좀 풀라고 했을 정도였습니다. 전공에 대한 질문도 있으니까 전공질문도 준비를 해갔으면 보다 좋았을 것입니다. 영어질문은 갑자기 물어보셔서 당황했는데 영어준비도 좀 해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부드러우나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전공, 영어, 인성 전부 다 준비해가는게 좋을듯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심층면접 하나로 당락을 결정하였으므로 짧은 시간내에 압축하여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게 좋을 듯 해보입니다. 지식과 자신감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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