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21 | 165 | 76 | 1 |
2023년 상반기 | - | 11 | 3 | - |
2021년 하반기 | - | 9 | 3 | -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3 | 1 | - |
2019년 상반기 | 6 | 11 | 4 | - |
2018년 하반기 | 3 | 6 | 2 | - |
2018년 상반기 | 4 | 3 | 1 | - |
2017년 하반기 | 2 | 6 | 2 | -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1 |
2016년 상반기 | - | 45 | 3 | - |
2015년 하반기 | - | 4 | 14 | - |
2015년 상반기 | - | 10 | 20 | - |
2014년 하반기 | - | 8 | 19 | - |
2014년 상반기 | - | 10 | 2 | - |
2013년 하반기 | - | 7 | -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상반기 | - | 14 | - | - |
2011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상반기 | - | 6 | - | - |
회현동에 있는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2:30에 입실해서 대기실에서 핸드폰을 반납하고 1시간 이상 대기했습니다. 환경은 본사라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셨고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그 시간대만 해도 50명은 족히 왔으니 총 지원자는 수백명일 것 같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돌아가면서 짧게 자기소개를 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질문을 받았습니다.
개인 질문으로 한명씩 호명해서 답변을 요구하셨고, 계속해서 순환하며 질문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정말 냉철해보이셨습니다. 안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원자들의 답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지원자는 긴장해서 답변이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그냥 조용히 들어주시고 조용히 피드백 주셨습니다.
농담은 전혀 해주시지 않았고 웃음이나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경직된 분위기도 또 아니었습니다. 정말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인터뷰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나름 조용한 가운데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면접관님과 거리도 꽤 멀고 면접실이 큰 편이어서 그랬던 것도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금융 전문성이 조금 떨어져 보이는 답을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도 아쉬움 없이 하고 싶은 말을 했습니다. 준비한 만큼은 했지만, 준비를 좀 더 열심히 할 걸, 더 많이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보니 아쉬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네요.
혹시 모르니 우리금융지주 주가나 최근 이슈는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경험에 대해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저는 장점을 어필 해놓고 똑 부러지게 설명을 못한 것도 이제와 아쉬운 것 중 하나 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이라도 모의면접 연습 많이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면접 스터디를 안하시더라도 혼자서 답변 많이 해보시기를!
그럼 파이팅입니다.
회현역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4층 비전홀에 12시반까지 갔습니다. 12시반 이후로는 입장이 불가능하였고 30분 대기 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제가 들어간 방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6명씩 한조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6명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1분자기소개를 시킨후 가장 번호가 빠른 지원자부터 질문을 물어보며 차례대로 물어봤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순서에 조금 관계없이 질문을 하고 꼬리질문도 물어봤습니다.
특별한 반응은 없었고 조금 더 궁금한 점이 있는 것은 추가질문을 물어봤습니다. 자소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질문할거리를 찾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꼬리질문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랐던 것 같습니다.
면접 시작전에 심화 인성면접인만큼 조금 압박면접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진행하면서 그렇게까지 압박면접 느낌은 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경력이 있으신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이 있어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인만큼 자소서 위주로 물어봅니다. 정말 자소서를 바탕으로 예상질문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고 우리은행과 관련하여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조에서는 우리은행 주가가 얼마인지 등의 질문도 나왔는데 2명밖에 대답을 못했습니다.
인성면접이지만 실제 저는 직무면접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저처럼 pb를 지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내경제 뿐 아니라 해외의 경제이슈도 파악하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pb는 국내투자 뿐 아니라 해외투자도 겸하기 때문에 해외의 경제나 금융 시장에 따라 주가 변동폭이 커지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은행 지원동기와 직무 지원동기는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시간은 오후 3시 30분이었고, 미리 1시간 일찍 도착해 1층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안내에 따라 4층 대강당으로 올라가 대기했습니다. 여러 조가 있어서 마지막 조로 보았습니다. 체감 면접시간은 총 40분이었고 제가 나왔을 땐 5시 50분이었습니다.
면접관은 2분, 한 조당 지원자는 5~6명이었습니다. 제 타임에는 지원자가 대략 60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2명, 저희 조는 지원자 5명으로 다대다였습니다.
돌아가며 3분씩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했습니다. 이후 한 명씩 순서대로 5~6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이 많이 오갔고 경험에 대해서는 꼬리질문이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스스로도 괜찮게 답변했다 생각한 질문은 웃어주셨고 그 외에는 표정변화가 없으셨음. 외부면접관으로 보이는 분께서 주로 압박질문과 자소서 기반 질문을 많이 해주시고 현직자로 보이시는 분은 인성 위주로 많이 물어봐주심.
마지막 시간이라 그런지 면접관분들께서도 지원자들에게 너무 긴장할 거 없이 얘기 잘 해달라고 해주셔서 다소 긴장을 풀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분위기였고 한 명 한 명에게 귀기울이신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긴장을 해서 처음 말 할 때 좀 버벅거렸던 점이 아쉽습니다. 저에게는 질문 난이도가 낮은 질문을 위주로 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만큼 더 디테일하고 인상깊은 답변을 준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자소서에 써놓은 내용에 대해서는 꼬리질문을 계속 스스로 만들어가면서 고민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무, 은행 관련 이슈는 평소에 본인이 공부한 지식과 관심도에 따라 준비가 달라지기에 그 부분에 관해서는 평소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할 때도 서로 예상 질문 리스틀 만들어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자소서 기반, 자기소개 기반으로 압박질문과 꼬리질문을 끝없이 하는 연습을 통해 실전에서 덜 압박당하는 느낌이 들도록 단련하는 걸 추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3년 상반기’ ㈜우리은행 후기 | - | 11 | 3 | - |
‘2021년 상반기’ ㈜우리은행 후기 | 1 | 3 | 1 | - |
‘2020년 하반기’ ㈜우리은행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우리은행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우리은행 후기 | 2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