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삼성역 3번출구 동원빌딩 7층에서 1시에 도착하여 약 30분 대기후 면접
면접관은 5명 계셨고, 지원자는 7명
면접관 5명 지원자는 2명 씩 들어감
2명씩 들어가서 한 명씩 자기소개하고 회사에 대한 지식을 물어볼 줄 알고 준비를 했으나 물어보지 않으심,
대부분 질문은 자소서와 이력서에 쓰여있는 고등학교, 대학 전공, 자격증에 대한 질문
질문은 꼬리물기식으로 이어짐
반응을 적당히 해주시기도 하고 어떤 질문에서는 무표정이어서 조금 긴장했다. 질문에 관해서는 면접관 5명이 다 다른 질문을 했다. 어떤 분은 질문을 안 하시기도 했다. 너무 힘들지는 않았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면접관이 농담하거나 웃지는 않았다.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고 대부분 인성 질문이었다. 직무에 대한 질문도 조금 있었지만, 적당히 대답할 정도로 전문지식을 물어보지는 않았다
설계직무로 옮길 수 있으면 옮길 거냐고 물어본 질문에 생산직무 하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아마도 직무에 얼마나 간절한지 물어본 것 같은데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지원하는 계열사에 대한 6개월 이내의 신문 기사를 통해 회사에 대해 파악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
1차 면접은 다대다 형식의 팀장급 면접관이 참가하는 실무면접. 지원자의 직무 또는 전공에 대한 지식 등을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자기소개는 1분 정도로 준비하고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대략적인 회사의 정보는 물어보지 않음
면접 가기 전에 이력서, 자소서를 잘 읽어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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