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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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 | 81 | 20 | 1 |
2020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 1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9 | 1 | 1 |
2015년 하반기 | - | 8 | 2 | - |
2015년 상반기 | - | 5 | - | - |
2014년 하반기 | - | 5 | 5 | - |
2014년 상반기 | - | 6 | 1 | - |
2013년 하반기 | - | 7 | 3 | - |
2013년 상반기 | - | 16 | 4 | - |
2012년 하반기 | - | 4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상반기 | - | 7 | - | - |
서류 - 면접 - 합격(OJT 교육)
자신감 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요리조리 꺾어서 주었을 때 소신있게 생각을 잘 전달한 것이 잘 먹힌 것으로 보입니다.
직무역량으로는 영업관리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에 대한 질문들을 몇가지 주셨고 원하는 대답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스터디 참여와 기업공부 였습니다.
여러 산업의 여러 기업들에 대해 공부하며 각 기업의 특성을 분석하고, 비교하며 준비했었습니다.
자연스레 원하는 직무에는 어떤 기업이 좋고, 어떤 산업이 잘 맞겠다라는 판단이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사람들이 안나오고 한다더라도 혼자라도 공부하고 성실이 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였지만 입사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업에 합격이 되어 운 좋게 골라갈 수 있었지만, 면접 등을 보며 저와는 맞지 않는 기업이라고 판단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업관리 직군이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고위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보였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주변에 보이는 물건 판매원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조급하면 눈앞에 작은 결과에 혹해서 뒤에 큰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고, 맞지 않는 곳에서 덜컥 합격이 되었다고 해도 그 것을 끊어내고 본인의 목표를 이루는 강단력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맞지 않는 곳에서 고민하며 힘들어하고, 다시 그만두고 하는 시간낭비 보다는 본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맞는 기업과 직책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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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코웨이㈜ 후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코웨이㈜ 후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코웨이㈜ 후기 | 1 | 3 | 1 | - |
‘2016년 상반기’ 코웨이㈜ 후기 | - | 9 | 1 | 1 |
‘2015년 하반기’ 코웨이㈜ 후기 | - | 8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