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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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 | 81 | 20 | 1 |
2020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 1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9 | 1 | 1 |
2015년 하반기 | - | 8 | 2 | - |
2015년 상반기 | - | 5 | - | - |
2014년 하반기 | - | 5 | 5 | - |
2014년 상반기 | - | 6 | 1 | - |
2013년 하반기 | - | 7 | 3 | - |
2013년 상반기 | - | 16 | 4 | - |
2012년 하반기 | - | 4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상반기 | - | 7 | - | - |
교대역에 위치한 코웨이 서울지사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자별로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 보셨고, 실무자이신듯 했습니다.
지원자는 제가 본 시간대만 20분은 되지 싶습니다.
면접관 2명에 3명 또는 4명의 지원자가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질의응답 형식으로 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면접자들을 왔다갔다가 했고, 좀 공격적인 질문이나 기분 나쁠 수 있는 질문들도 들어왔습니다.
실무자들로써 실제 업무에 접목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상황과 예를 들며 그에 해당하는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전문적이지 않게 느껴지는 면접관들이었고, 반응이 좀 시니컬했습니다.
뭔가 횡한 회의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뭔가 취조하는 듯한 분위기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이 회사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가지 않은 상황이었고, 다른 면접들 때문에 의지도 약간 상실해 있던 때였습니다.
그냥 영업영업한 직책과 회사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마케팅적인, 관리적인 부분으로 생각하시고 성장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기업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커리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판단했고, 합격을 했음에도 이 기업에 가지 않았습니다.
다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람을 만나고, 본인을 어필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충분히 좋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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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코웨이㈜ 후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코웨이㈜ 후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코웨이㈜ 후기 | 1 | 3 | 1 | - |
‘2015년 하반기’ 코웨이㈜ 후기 | - | 8 | 2 | - |
‘2015년 상반기’ 코웨이㈜ 후기 | - | 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