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본사
면접관 5명 / 지원자 5명
면접관 5명 /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직무역량과 개인의 인성을 평가하는 면접이었습니다. 5명씩 동일한 직무의 지원자와 함께 들어가 약 30분간 자기소개서에 나와있는 인적사항 및 면접관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형태였습니다.
한라홀딩스의 실무진 면접은 굉장히 호의적이었습니다. 지원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려고 노력하였으며 후속 질문 또한, 제대로 된 경청에서 나오는 질문이 나와 면접에 응하는 지원자로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항상 밝고 호의적인 태도로 면접을 진행하려고 노력하는 듯하였습니다.
면접 분위기 또한 굉장히 호의적이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FGI라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궁금함을 물어 보아 준비된 면접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원자들에게도 골고루 질문을 하여 만족스러운 면접이었습니다.
한라홀딩스의 경우 11월부터 인턴을 진행하여 전환을 시키는 구조이기에 재학생인 제게 다소 부담이 되는 전형이었습니다. 일정상의 문제로 마지막 최종 면접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업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한라홀딩스의 경우 지원자의 입장에서 느끼기에 정말 좋은 회사였던 것 같습니다. 담당자들간의 분위기 또한 굉장히 자유롭고 유연한 듯하였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반적인 계열사가 아닌 지주사이기에 정보가 굉장히 없고 면접 준비에는 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면접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의 경우 직무역량의 중심이긴 하지만 정말 한라홀딩스에 특화된 어려운 질문은 없기에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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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주)한라홀딩스 후기 | - | 1 | - | - |
‘2013년 하반기’ (주)한라홀딩스 후기 | - | 1 | - | - |
‘2012년 하반기’ (주)한라홀딩스 후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주)한라홀딩스 후기 | - | 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