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39 7층 에서 3시에 면접봤습니다.
면접관 7명 지원자 2명으로 다대다 입니다.
7분 중 3분만 질문하며 질의응답 형식입니다.
우선 들어가면 인사 한 후 자리에 착석합니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후 개인질문과 공통질문을 번갈아 가면서 합니다. 공통질문은 미리 정해진듯 하며 먼저 대답할 사람은 손 들고 대답하면 되고 차례를 정해줄때도 있다.
몇명 분들 께서는 반응을 해주시지만 나머지 분들은 딱히 큰 반응이 없다. 지원자가 대답하면 필기한 후 이어서 질문을 하신다. 딱히
어려운 질문은 없고 프로젝트 경험과 그 경험에서 사용한 기술을 질문하신다.
딱딱한 편이다. 질문의 수준은 높지도 낮지도 않으며 평범하다. 웃음기도 하나없었고 질문만 하고 답만 하고 이렇게 면접이 이루어진다. 면접은 약 20분 정도 이루어진것 같다.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잘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면접시간이 3시인데 50분쯤 기다리며 진행되었다. 우선 7층에 도착해 한 회의실에 약 10명을 모은채 순서대로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듯 하다. 면접비도 따로 없고 좀 불쾌한 면접이었다.
mvc 패턴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물어봤다. 또한 자신이 가장 잘한 프로젝트를 설명하라고 한 뒤 거기에 대한 꼬리 질문을 하였다.
기본적인 cs 질문은 많지 않았으며 인성 질문도 많지 않았다. 지원 직무 말고 다른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떡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했다.
취업이 급한 게 아니면 굳이 이 회사에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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