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이루어 졌다. 모두 면접관 2명에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다. 분위기는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다. PT면접은 자료를 주고 00사업을 추진해야 할지 말지에 대한 문제로 필수로 대답해야 하는 소질문 항목이 몇 가지 있었다. 인성면접은 약간 ncs면접처럼 진행되었다. 면접관님들은 편안했으나 질문 자체가 난이도가 있는 질문들이 있어 어려웠다.
면접질문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를 물어보았다.
2015년 하반기 생산관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전형 후 인적성시험을 보았다. 합격자 발표 후 1차 면접 진행을 진행하였다. 코오롱인재개발원에서 실시했다.
1차 면접의 경우 PT면접, 인성면접 2가지로 진행되었다. PT면접은 50분 동안 ppt 50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를 숙지한 후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것이었다. 발표할 내용을 A4용지 5장에 요약해 갈 수 있어 준비한 요약본을 보면서 면접을 진행하였다. 인성면접은 주로 경험에 대한 질문이었다. 자소서에 있는 경험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물어보았다. 굉장히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