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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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 | 43 | 20 | 2 |
2021년 하반기 | - | 5 | 2 | - |
2019년 하반기 | - | 9 | 3 | 1 |
2018년 하반기 | - | 6 | 2 | 1 |
2017년 하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2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4 | 1 | - |
2015년 하반기 | - | 1 | 2 | - |
2014년 하반기 | - | 4 | 6 | - |
2014년 상반기 | - | - | 1 | - |
2013년 하반기 | - | - | 2 | - |
2013년 상반기 | - | 1 | -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6 | - | - |
2011년 상반기 | - | 3 | - | - |
비대면으로 보는 면접으로 시간대는 오전, 오후로 나눠지고 나는 오후 4시경 보았고, 대기하는 시간이 인원에 따라 상이했다.
1대2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1차면접으로 지원자 한명에 현직자 2명이 면접관으로 오신 듯 했다.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아이스 브레이킹 느낌의 질문을 먼저 하신 후 일반적인 직무면접을 진행하는 느낌의 질문들을 하셨다.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준비를 했다면 충분히 답할 수 있을 것이다.
대체로 친절하게 대해 주시면서 면접 시에 긴장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성이 부족하여 후반에는 불만족스러운 표정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답변 또한 단답형식으로 흘러가 면접시간은 굉장히 빠르게 끝났습니다.
대체로 평화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준비가 부족하여 전공질문 시에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마이너스로 작용했습니다. 후반부에서 탈락 시그널을 느꼈고, 스스로에 대해 파악도 잘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면접이 다 끝나고 나서야 이렇게 말할걸 이라는 아쉬움이 많이 들고, 전공질문 또한 대략적으로만 아는 것이라 모르겠습니다로만 일관한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다음번엔 아는 만큼이라도 대답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기 보다는 편안하게 마음을 먹고,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합격은 하지 못했으므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질문에 대해 올바른 답변을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긴장으로 준비한 내용을 잊거나 단답식으로 말하게 되는 문제를 미리 막기 위해 청심환이나 초콜릿 같은 것을 미리 섭취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실무면접은 화상으로, 임원면접은 마곡 연구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실무면접은 화상이라 알수가 없었고, 임원면접은 같은조에 3명이 있었습니다.
실무면접은 4대1 면접, 임원면접은 5대3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대 지원자)
실무면접은 제가 10분간 발표를 한 후에 면접관 분들이 돌아가면서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은 자기소개 후에 각 면접관 분들이 돌아가면서 공통질문을 던지고 각 지원자들이 돌아가면서 대답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실무면접은 정말 특별한 반응이 없어 어떤 느낌인지 알 수가 없었기에 답답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엔 면접관 분들이 두괄식 답변을 굉장이 요구했습니다. 두괄식으로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두괄식으로 답변을 다시 해달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실무면접은 압박면접이 아니였고, 편안하게 면접을 봐달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담담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도 대답을 하면 꼬리질문을 많이 하시는 편이 아니였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는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였고, 어느정도 경직된 상태에서 엄격한 표정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날카롭게 꼬리질문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불리한 면접이었습니다. 섬유화학회사였고 다른 지원자분들은 고분자, 화학 전공이어서 임원면접에서 실무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저에겐 실무와 관련된 질문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지원동기에 대한 개인질문만 받아서, 회사에 대한 조사와 제 역량과의 연관성을 얘기해볼 기회가 없었단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직무표에서 본인이 가진 강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산업군과 본인의 학과의 연관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CFD와 통계분석에 대한 역량을 갖췄다 생각했고, 기계과이지만 섬유화학회사에 면접합격을 한 것을 통해 산업군이 다를지라도 역량에 대한 자신이 있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감있고 솔직하게 답변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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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후기 | - | 9 | 3 | 1 |
‘2018년 하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후기 | - | 6 | 2 | 1 |
‘2017년 하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후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후기 | 2 | 3 | 1 | - |
‘2016년 상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후기 | - | 4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