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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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41 | 290 | 57 | 6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6 | 3 | 1 | - |
2021년 하반기 | 6 | 9 | 3 | 1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9년 상반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 2 | 6 | 2 | 1 |
2017년 하반기 | 3 | 9 | 3 | - |
2017년 상반기 | 3 | 6 | 2 | 2 |
2016년 하반기 | 16 | 57 | 4 | 1 |
2016년 상반기 | 1 | 116 | 5 | - |
2015년 하반기 | - | 7 | 19 | - |
2015년 상반기 | - | 11 | 6 | - |
2014년 하반기 | - | 3 | 1 | - |
2014년 상반기 | - | 2 | 10 | - |
2013년 하반기 | - | 5 | -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44 | - | - |
LG디스플레이 구미러닝센터에서 오전 8시 45분에 봤습니다.
면접관 3분에 지원자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분에 지원자 2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 후 면접 장소로 이동합니다. 특별한 준비는 없었고 면접장 밖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2명이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서 부터 일상적인 대화 형태로 질문이 시작되면서 이력서에 기반한 여러 질문들이 오고 갔습니다. 기술영업 직군인지라 중간에 영어면접도 있었습니다.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공격적인 말투로 시작해 면접 중간에 대답을 중간에 끊는 등 면접 자체가 압박 분위기와 비슷한 분위기여서 당혹스러웠습니다. 다만, 옆에 있는 지원자에게는 웃으면서 잘 대해주고 이야기도 끝까지 들어주어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했던 것 같지만 옆의 지원자 위주로 질문을 많이 했고 저에게는 말투가 딱딱하고 차가웠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여기가 아닌 다른 부서로 지원을 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마지막에는 긴장을 풀라는 말씀도 해주시기는 했습니다.
면접에서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도 전부 아는 내용이었고 해당 기업에 대한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갔는데 기술적인 질문이 전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긴장을 많이 한 나머지 생각과는 다른 엉뚱한 답변을 많이 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면접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면접 준비생 여러분들은 모르더라도 안다고 생각하시고, 모르면 당당하게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긴장한 모습을 보이거나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에 기업에 대한 공부, 직무에 관한 공부를 철저하게 하시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면접에 응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 모두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31층에서 보았습니다. 1차는 오전 11시 2차는 오후 3시 30분에 보았습니다.
1, 2차 모두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3:2 방식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방식
1차, 2차 면접 모두 처음에는 1분씩 자기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자기소개에 관해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졌고, 1차에서는 LG디스플레이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2차는 주로 인성 관련 질문이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표정 변화들이 없으셔서 그분들의 마음을 파악하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차에서는 농담도 해주시고 웃는 분위기에서 편하게 진행되어 마치고 나올 때에도 화기애애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기술질문같은 어려운 질문들이 이어졌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무거워졌다.
이에 반해 2차 면접은 임원진분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웃으면서 대해주셨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가 상당히 화기애애했다.
내가 이 질문에 이 답변 말고 이러한 답변을 했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항상 든다.
그리고 같이 들어가는 지원자와 인사를 맞추어보았음에도 막상 들어가서는 맞지 않아 아쉬움이 들었다.
면접을 준비한다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업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LG디스플레이에 지원한다면 LG디스플레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들어가 그들의 기술력과 현재 이슈를 파악하는 노력은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에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면접에 임해야 합니다. 면접관분들은 너무 딱딱하고 형식적인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친화력 있게 다가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LG 서울 트윈타워 동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2시 45분까지 집합이었는데, 집합 후에 면접 대기장소에서 간단한 교육을 받고 대기한 후에, 순서대로 조별로 면접에 입장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지켜보니, 면접방이 상당히 많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원자는 각 시간별로 대기인원이 교체되어 정확히 확인할 수 없었지만, 상당히 많은 인원이 대기했습니다. 면접관은 각 면접방마다 3명씩 있었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3명과 지원자 2명이 보는 유형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를 좋게 해주시기 위해 밥은 먹고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여쭤보셨습니다. 이렇게 긴장을 풀어주신 후에, 1분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각자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을 진행했는데, 대부분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자소서에 없는 돌발 질문을 하셨는데, 공통 질문보다는 개별 질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임기응변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압박감을 주시진 않았지만, 또한 큰 리액션이나 반응이 없으셔서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파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회사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꼬리 물기를 통해 계속 궁금해 하셨습니다.
면접장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원자의 긴장이나 압박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면접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대답에서는 리액션이나 어떤 코멘트가 없어서 의중을 파악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하면서 깔끔하게 하지 못했는데, 너무 외운 부분에 치중해서 자연스럽게 풀어나가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자기소개는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면접을 봤지만,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에서는 어떻게든 더 자신있게 어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감출 수 있도록 자신 있는 모습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자신감을 표출함에 있어서 거짓말은 금기라고 생각합니다. 꼭 솔직함을 바탕으로한 자신감으로 승부를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구미 러닝센터 2층 소강당에서 2016년 11월 10일 10시 15분에 봤다.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두 명이 들어가는 형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의 경우에는 같이 일정이 잡힌 지원자가 결시해서 그런지 혼자 들어가서 질문을 받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상황이 그렇게 돼서 혼자서 면접을 보게 됐다. 그래서 질문을 혼자서만 계속 받고 대답하는 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맨 오른쪽 분이 자기 소개를 하라길래 짧은 자기소개를 했으며, 그 후로는 자유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주로 전공지식 부분의 질문이 들어왔으며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는 간단한 형식의 진행방식이었다.
제한시간은 유동적인 듯했고 혼자 들어가서 그런지 비교적 일찍 나올 수 있었다.
질문에 대답을 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여주시고 압박하는 분위기는 하나도 없었다. 또한 인상이 전부 좋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처음 질문이 아침은 먹었냐는 식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긴장을 최대한 풀 수 있도록 계속 좋은 리엑션을 던져주셔서 굉장히 좋았다.
면접에 제대로 들어가기 전 커플링을 보고 여자친구가 있냐 물으셨는데, 소개팅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니 웃어주시고 그 분위기가 면접 끝날 때까지 유지된것 같아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고 왔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인턴을 했는데, 왜 여기 면접을 왔냐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 것이 큰 후회로 남는다. 아마도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이유가 이것이 아닌가 한다. 아마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을 조금 더 중점적으로 어필하며 동시에 디스플레이 판넬 설계 쪽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더 어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엘지 디스플레이의 경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가 `100년을 가는 기업`이 있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공학도의 경우 엘지 테크니컬 톡과 같이 지원만 하면 갈 수 있는 취업 박람회식의 행사를 참여하는 것이 서류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나 말고도 다른 면접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므로 긴장하지 않고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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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엘지디스플레이 후기 | 1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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