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31 | 65 | 51 | 7 |
2023년 상반기 | 2 | 10 | 3 | 1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3 | - | - | - |
2019년 상반기 | 2 | 9 | 3 | - |
2018년 하반기 | 5 | 3 | 1 | - |
2018년 상반기 | 3 | 6 | 2 | 1 |
2017년 하반기 | 1 | - | - | 1 |
2017년 상반기 | 3 | - | - | - |
2016년 하반기 | 4 | 6 | 2 | 1 |
2016년 상반기 | 4 | 15 | 7 | - |
2015년 하반기 | 2 | 3 | 17 | 1 |
2015년 상반기 | - | - | 11 | 2 |
2014년 하반기 | - | - | 1 | - |
2014년 상반기 | - | 6 | 3 | - |
2013년 하반기 | - | 6 | -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 일 시 : 5/9(수), 13:50 분 까지 도착 (약 3~4시간 소요 예정)
- 장 소 :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서울 남대문, 3층
- 복 장 : 비즈니스캐주얼
위의 공지를 받았고 비즈니스 캐주얼이라서 그런지 몇분 정도 캐주얼 느낌나는 정장을 입고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셨고 지원자는 2~3명정도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하루에 100명이상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2~3명이었습니다.
면접관님 차례로 1분 자기소개를 시키셨고 순차적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 순서는 랜덤이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너무 길면 도중에 자를 수 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하였습니다. 면접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심층과 직무 면접 2번이루어 지며 직무는 1시간 심층은 2시간정도 진행되며 중간에 대기 시간이 엄청길어서 총 면접시간은 평균 4~5시간 정도 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들이 떨지 않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면접장안에 물도 있어서 중간중간에 목이 마르면 물도 마셔가며 답변해도 된다고 하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답변을 한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직무관련 질문이나 답변에서는 웃음기가 사라져 날카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아무래도 직무관련이라서 좀 더 전문성있는 인재를 거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심층면접은 지원자들끼리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문을 주고 받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중간에 피드백정도만 해주시면 중간에 지원자들끼리 토론을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셨지만 누구도 편안한 지원자는 없었을 겁니다. 저도 물을 얼마나 마셨던지..질문에 답변을 할 때 너무 떨어서 버벅거린게 너무 후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분이 먼저 말한 내용이 저와 겹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여러개 준비하하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지원 직무와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많이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 기사와 계열사에 대한 지식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경쟁사나 업계 1위 업체 분석을 통한 자사의 장단점 정도를 파악하고 산업의 트렌드도 파악하셔야합니다. 물론 자소서기반으로 한 질문과 답변을 기본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면접 당일 너무 떨지않고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여 준비한 만큼 답변을 잘 하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쉽지않다는거...충분한 연습이 실전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남대문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보게되었고, 면접시간은 11시 였습니다.
면접관 2분에 지원자는 3명이 들어갔습니다. 총 인원은 50~60명으로 기억합니다.
여러전형도 같이 진행되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들을 편하게 대해주려 애쓰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단추를 풀어라는 둥, 넥타이를 좀 풀어라는 등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1분 자기소개서를 시작으로 면접이 시작되었고 이후에는 공통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돌아가면서 공평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지원자가 이야기하다 꼬리질문도 가끔 나왔습니다.
만족하시는 경우에는 고개를 끄덕이시는 경우가 있었고, 노트북에 종종 무언가 타이핑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족하지 못하거나 답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듣고싶은 경우에는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부분이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렷듯이 너무 편안하게 해주려 면접관님들이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였고 덩달아 지원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긴장을 한다 하더라도 인상을 찌푸리시는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천천히 다시해보라는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역시나 이야기했던 내용에 대한 더 좋은 답변들이 면접을 보고난 이후 문뜩문뜩 떠오른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를 해결해나가기위해선 면접스터디를 통한 실전과같은 연습을 되도록 많이 다양한 상황에서 많이 병행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도있고 여러번 보든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을 믿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흔들리게 되면 다른사람의 가벼운말에 흔들리기 쉽고, 면접장에서도 면접관의 툭 던지는 말에 심하게 흔들려 자신이 준비했던 좋은 답변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흔들리지말고 자신을 믿으라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반드시 입으로 이야기해보라는 것입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것과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입밖으로 내뱉으면서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3년 상반기’ CJ대한통운(주) 후기 | 2 | 10 | 3 | 1 |
‘2022년 하반기’ CJ대한통운(주)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CJ대한통운(주)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CJ대한통운(주) 후기 | 3 | - | - | - |
‘2019년 상반기’ CJ대한통운(주) 후기 | 2 | 9 |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