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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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7 | 88 | 13 | -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1 | - | - | -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 2 | 6 | 2 | - |
2016년 하반기 | 2 | 6 | 2 | - |
2016년 상반기 | 1 | 9 | 5 | - |
2015년 하반기 | - | 2 | 1 | - |
2015년 상반기 | - | 5 | - | - |
2014년 하반기 | - | 10 | 2 | - |
2014년 상반기 | - | 9 | - | - |
2013년 하반기 | - | 6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5 | - | - |
2012년 상반기 | - | 21 | - | - |
2011년 하반기 | - | 3 | - | - |
오후 타임 / 여의도 본사
시간이 지나서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서류에서 1000명인가 뽑았다고 들었습니다.
다대다 유형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 진행방식으로 크게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 했었고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한 분위기 같긴 한데 뭐랄까 좀 날카롭고 예리해보였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유해보입니다. 중간 중간 묵직하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들어오나 다들 웃어주시고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께서 관심 있으신거에는 추가 질문도 하셨습니다.
답변의 인과관계와 논리를 중점적으로 보는 듯 했습니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분위기인게 되게 심층적으로 알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자기만의 논리를 확실히 갖추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분위기에 약간 압도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자신감은 준비에서 나옵니다. 현대카드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폭넓게 확인해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준비를 하고 그 중에서 세부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를 더욱 준비하는게 맞을듯합니다.
면접은 평소 실력이기 때문에 벼락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터디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떠한 답변이든 시간내에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본인의 말하는 속도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 외운 듯한 대답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컨텐츠의 큰 그림만 준비하고 그때 그때 변형해서 대답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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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현대카드 후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현대카드 후기 | 1 | - | - | - |
‘2018년 상반기’ 현대카드 후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현대카드 후기 | 2 | 6 | 2 | - |
‘2016년 하반기’ 현대카드 후기 | 2 | 6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