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장 환경은 꽤나 쾌적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험을 치는 것이 아니라 10분, 20분 뒤에 시험 치기 때문에 한숨 고르고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에 너무 딱 맞게 오시는 것보다 약간은 일찍 오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CJ 인적성 시험에도 나오는 전개도와 관련된 시험이 출제됩니다. 뿐만 아니라 소금물의 농도나 원가 계산 등 GSAT에서도 다루는 문제를 출제합니다. 최소 5가지 유형 이상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저의 경우 GSAT처럼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문제
유형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대기업 인적성 통합기본서를 푼 경험이 있어 빨리 적응해서 시험을 쳤던 것 같습니다.
시중에 파는 20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를 한번 정독 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한 유형당 시간을 적게 주는 편이었고 대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적성시험의 경우에는 350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너무 고민하긴 보다는 생각나는 것 바로 체크 해주세요.
시험 시간은 생각보다 기니까 화장실을 미리미리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전개도 시험의 경우 미리 CAT 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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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농심 후기 | 2 | 3 | 1 | - |
‘2020년 하반기’ ㈜농심 후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농심 후기 | 1 | 3 | 1 | - |
‘2016년 상반기’ ㈜농심 후기 | - | 17 | - | - |
‘2015년 하반기’ ㈜농심 후기 | 1 | 5 |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