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코스모타워에서 면접을 진행했고 오후 3시 40분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6명이였고, 면접자는 1명이었고, 지원자별로 시간을 따로 분배한 것 같아서 다른 지원자수는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은 6명이었고, 면접자는 1명. 다대일이었습니다.
입장을 하면 면접관 분들이 전부 대기하고 계셨고, 1분 자기소개를 먼저 진행 시킵니다. 그 후에는 PPT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그 후에는 기존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을떄, 생각보다 아무 반응이 없으셔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제대로된 답변을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상한 답변을 하고 있는건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생각하고 준비했던 답변을 준비한대로 답했습니다.
분위기는 꽤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많으셨었는데, 뭔가 저에게 관심이 없으신 듯한 느낌이어서 다소 긴장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특별히 분위기를 풀어주시거나 웃는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이날 면접본게 첫 면접이였는데 하루에 면접이 2개가 잡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다른 면접이 있었어서, 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지식이나 직무에 관련된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면접 스크립트를 꼭 작성해 보시고 계속해서 연습해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연제약의 인재상 경영이념 이런것들 꼭 외워서 가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런 것에 관련하여 질문도 나왔었습니다. 또한, 최근 공장이 준공이 된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을 어필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증권사 리포트에 정리가 잘된 자료도 있어서 그걸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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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이연제약(주)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