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있는 나이스그룹 빌딩에서 봤고 3시에 봤습니다.
면접관 3명 면접자 4명. 전체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날 하루종일 1시간 단위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면접관 3명하고 면접자 4명에 다:다 면접
1차는 간단하게 끝납니다. 3시까지 한국전자금융본사에 도착해서 이 전타임 면접이 끝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비롯해서 이에 대한 꼬리질문 또는 이력사항을 토대로 질문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관도 말을 많이 했다는 것..
질문을 듣고 바로 면접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했습니다. 또 옆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잘못 이야기할떄는 그게 아니라고 바로 정정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어처구니 없으면 웃기도 하시더군요.
압박은 아니었지만 면접이 진행될수록 한 사람에게 질문이 쏠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자리 배치가 면접관 3명 면접자 4명인데 간격 조정을 제대로 못해 양 사이드에 앉은 면접자는 면접관 시선에서 많이 벗어나서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준비해오던 기업이 아니라 아쉽거나 한 점은 없습니다.. 그래도 면접 자체를 생각한다면 회사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고 금융권으로 볼 수 있는 기업이기에 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금융에 관한 그룹입니다. 그래서 금융사업의 특징, 그리고 한국전자금융이 하고 있는 사업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일반 대기업처럼 들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기업이 아니기에 면접관님들도 2차면접에 가게 된다면 회사에 대해서 철저하게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이 비록 키오스크 사업도 하고 있다고 하지만 본질은 금융입니다. 면접관님들도 키오스크나 무인주차장같은 신사업보다는 VAN사업 중심으로 질문을 했듯... 업계 특징을 꼭 알고 가기를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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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한국전자금융(주) 후기 | - | 4 | - | - |
‘2015년 하반기’ 한국전자금융(주) 후기 | - | 9 | 4 | - |
‘2015년 상반기’ 한국전자금융(주) 후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한국전자금융(주) 후기 | - | - | 2 | - |
‘2013년 하반기’ 한국전자금융(주)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