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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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 | 64 | 29 | 2 |
2022년 하반기 | - | 3 | 1 | - |
2022년 상반기 | - | 6 | 2 | - |
2021년 하반기 | - | 2 | 1 | -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1 |
2019년 하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 | 9 | 3 | - |
2016년 하반기 | - | 4 | 2 | - |
2016년 상반기 | - | 17 | 4 | - |
2015년 하반기 | - | - | 7 | - |
2015년 상반기 | - | 2 | 2 | 1 |
2014년 하반기 | - | 1 | 1 | - |
2014년 상반기 | - | 5 | 1 | - |
2013년 하반기 | - | 3 | 1 | - |
분당에 있는 티맥스타워에서 오후 5시즈음에 보았다
면접관은 3분이셨고 지원자는 6명이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 지원자 6 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면접질문을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진행하였다. 지원 동기나 자기소개 기본인적상황 등 테크니컬한 질문은 없었고 인적사항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정보를 물었다.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배려를 해주셨다. 면접 사이사이에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했었던 것 같다. 나쁘지 않은 면접관 반응이었던것 같다.
비교적 화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압박질문은 없었다. 전공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하고 갔지만 이에 대한 질문은 없었다. 지원자들끼리 안면이 있는것 같이 보여 수월했던것 같다. 괜찮은 분위기였다.
지원 직무를 잘 살펴보지 않고 그냥 개발하겠거니 생각하고 갔던게 큰 오점이었던것 같다. 기술지원부분에 대해선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기에 당황하였다. 지원 직무를 다시한번 조사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교통편. 타지역에서 가는 분들은 교통편을 잘 확인하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차로 가는것은 별 무리 없겠으나 대중교통으로 가면 환승때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2. 티맥스 제품. 1층 안내데스크 맞은편에 티맥스 OS가 깔려있는 컴퓨터가 몇대 있습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셔서 OS구경좀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3. 직무확인.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선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금역 근처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날짜, 시간별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여 정확한 인원 파악이 어려웠고 같이 면접을 본 사람은 총 7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총 7명으로 다대다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름순으로 지원자를 나눈 듯 하였고 7명 중 제일 끝에 위치했었는데 아쉽게도 끝자리를 잘 쳐다보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했고, 그 다음에는 이력서에 기재된 사항(Ex. 취미, 이메일, 대외활동 등)에 대해서 질문하였습니다. 순서는 끝에서 끝으로 균등하게 주어졌고 질문 횟수도 균등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도 없으며, 편안하게 해주려 하지만 난 너희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끝자리는 질문 시간외에는 전혀 쳐다보는 일이 없어서 1시간 내내 꼿꼿하게 세우던 허리만 아프고, 미소를 띠던 입가에 경련이 느껴져도 무의미했습니다.
비교적 편안했지만, 지원자들이 일반적으로 긴장을 많이해서 지원자들 입장에서는 살얼음판인 것 같았습니다. 농담도 가끔 던져주며 긴장을 풀어주려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비판적인 질문이나 압박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좀더 자세하게 답변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 비전공자들도 조금만 보면 알 수 있는 답변을 한 것 같아 그 점이 후회가 된다. 이외에는 딱히 아쉬운 점이 없다.
큰 부분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작고 세세한 부분을 기술적으로 답변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외워서 답변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대로 외우기 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외워 그 자리에서 말로 풀어나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셨는데, 조금 튀어보이겠다고 삼행시를 했다가 역효과만 본 것 같습니다. 그냥 자신이 한 말을 정리하고 끝내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분당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2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7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7명으로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단체로 함께 인사를 하였고, 한명씩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며 질문을 골고루 하셨습니다. 총 1시간정도 소요되었고 분위기는 비교적 자유로웠습니다.
워낙 분위기가 좋아서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지원자의 답변 하나하나에 성의있는 반응을 해주신 편이었습니다. 분위기나 면접관의 압박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걱정을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며 지원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간혹가다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답변을 하신다면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준비도 해갔고 열심히 해갔지만 막상 제 차례에 답변을 하려할 때 생각이 나지 않아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었고 워낙 긴장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100%를 모두 보여드리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도 크게 아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1분 자기 소개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1분자기소개를 하겠지만 티맥스 역시 1분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무 외운티를 안내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철저히 외워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을 한 상태라면 완벽하게 떠오르지 않고 그러다보면 말을 버벅대거나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의 긴장감만 더 높일 수 있으니 그냥 외워가시는게 마음 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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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티맥스소프트 후기 | 1 | 3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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