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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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6 | 85 | 70 | 3 |
2022년 하반기 | - | 3 | 1 | 1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2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2 | - | - | - |
2017년 하반기 | 1 | 6 | 2 | - |
2017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1 | 3 | 2 | - |
2016년 상반기 | - | 30 | 1 | - |
2015년 하반기 | - | 5 | 27 | - |
2015년 상반기 | - | 5 | 12 | - |
2014년 하반기 | - | 14 | 20 | - |
2014년 상반기 | - | 2 | 3 | - |
2013년 하반기 | - | 8 | -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2 | - | - |
2022년 8월 10일 오전 9시 13분에 서울시 마포구 프론트원(서울서부영업본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3명, 면접자 3명이었고 총 면접보는 사람은 대략 50명정도 되었다.
면접관 3명, 면접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포함해서 총 3개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차례로 했고, 두개의 공통 질문으로 신용보증기금에 오기 위해 한 노력과 신용보증기금에서의 인턴 업무를 마친 후의 계획을 물어보셨습니다.
특별히 큰 리액션은 없었지만, 면접자가 대답을 했을 때 고개를 끄덕거리셨고 최대한 집중해서 들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최대한 배려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면접자들이 답변을 할 때 최대한 많이 귀기울어주셔서 잘 들으려고 노력했고, 질문 순서도 최대한 균형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마음 편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분이라는 면접 시간이 끝난 후, 좀더 대답을 간결하게 했으면 어땠을 까라는 아쉬운 점이 들었습니다. 또한 답변을 할 때 좀더 침착
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운 점도 들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서칭해서 관련 정보를 파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받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회계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회계 지식을 많이 아실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이 총 10분간 진행되고 면접관
분들도 많은 면접자들의 답변을 듣기 때문에, 길게 대답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따라서, 최대한 짧고 간결하며 함축적인 답변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용보증기금 인재개발원, 오전 9시
마주하는 면접관은 총 15명
지원자는 총 31명
원데이 면접입니다
과제수행(3명이 팀으로 토의면접 후 발표 및 질의응답)
직무면접(면접관5 지원자 3~4 다대다 면접)
인성면접(면접관5 지원자 3~4 다대다 면접)
과제수행은 주제가 주어지면 팀과 함께 토의하여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인데 이것을 면접관 5명이 돌아다니면서 관찰하는 관찰면접입니다.
직무면접은 직무위주로 물어봅니다. 공통질문을 순서대로 질문하고 특정 지원자에 대해서 꼬리질문들이 들어갑니다.
인성면접도 공통질문을 순서대로 질문하고 꼬리질문이 있습니다.
임원면접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딱 짚으면서 이런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그때 면접관님들의 눈이 서류를 보고있다가 전부 저를 쳐다봤습니다. 정말 주요했던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은 굉장히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차분하되 딱딱하지 않은 굉장히 좋은 면접장이었습니다.
직무면접은 분위기를 풀어주시는 면접관이 계셔서 편안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과제수행면접은 오랜만에 대학시절로 돌아가 팀원들과 팀플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직무면접에서 하둡이나 스파크같은 기술을 사용해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자신의 학습이 부족했다는 점) 면접때 떠는 스타일이 아니고 실전에서 오히려 더 강한 타입이라 떨지않고 하고 싶었던 말은 전부 다 하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면접전형 전체적인 경험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면접전형 전에 기술적인 부분을 명확히 정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인성면접의 경우 꼬리질문이 항상 따라나왔는데 이런 점에 있어서 대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과제수행같은 경우에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쉽게 풀어내실 수 있을겁니다. 특별히 해드릴 말씀은 없고.. 꼬리질문을 철저히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고 회사에 대한 조사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조사해가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신용보증기금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인근 지하철역에서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집합 시간은 3시 30분이였습니다. 15분정도 짧은 OT를 하고, 한 조씩 들어가 면접을 보았습니다.
목요일 오후타임(3시 30분)은 지역인재 면접이였으며, 강원1팀, 호남2팀 해서 총 지원자는 30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신보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5명정도, 면접장 내에서 시간제한 및 진행해주시는 실무진 두 분이 참관하였습니다.
면접관 7명정도와 지원자는 10명이 들어갔습니다. 다대다형식이였습니다.
먼저 30초 자기소개를 순서대로 시켰으며, 경제와 경영 직렬이 있기 때문에, 각 직렬별로 공통질문을 진행하였습니다. 10명중 2명, 3명만 지목하여 답변해보십시오. 이런식으로 하였고, 블라인드 면접이라 절대 지원자의 호칭은 할당된 번호로 말씀하셨습니다.
굉장히 진지하게 제대로 들어주시는 반응이였으나, 썩 밝은 표정 혹은 만족한 표정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30초 자기소개때는 모두 잘 들어주시는 분위기라서 여기서 키포인트를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치 않는, 어려운 분위기 였습니다. 가운데 앉아있는 이사장님은 중간중간 지루하신 표정을 종종 지으셨고, 다른 이사님들의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지원자의 말을 컷트하시거나, 조금 강압적으로 "그래서~~다는 말씀이시죠~~~?" 라는 리액션을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들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최종면접이라 인성위주로 준비했는데, 한국경제 경쟁력, M&A, 조선업 지원 등 무거운 주제를 실무적으로, 핵심적으로 물어봐서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을 둘러싼 거시경제 이슈에 대해 면밀히,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찬성인지 반대인지 하나의 생각을 정해 논지를 공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의 자잘한 직무와 사업보다는 굵직한 중소기업벤처부나 금융위원회의 정책, 지원, 한국경제의 여러 상황 등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자신이 어떻게 그러한 문제나 상황에 대해 기여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하반기 청년인턴은 각 지역 본부에서 봅니다. 저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영업본부 오후 3시 50분부터 봤습니다.
지원자는 6명 면접관은 3명입니다.
지원자 6명 면접관 3명의 다대다 유형입니다.
들어가서 인사 한다음 착석해서 맨왼쪽 사람부터 차례대로 준비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다음 다시 맨처음 사람부터 면접관이 궁금한점을 질문하는데, 공통질문은 없고 그사람에대한 질문이 끝나면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저의 답변을 묻거나 들을땐 딱히 웃거나 찡그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사람이 말을 더듬을때도 그냥 무표정한 표정이었습니다. 다만 보증기관 계약직을 했던 분에게 질문하고 들을 때에는 좀 호의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차분합니다. 들어가니까 면접자 책상 위에 각각 생수를 주어서 면접 중 목이 마르거나 긴장되면 마셔도 좋다고해서 친절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압박면접은 없었고 긴장한 지원자의 말도 무덤덤하지만 잘 들어주는 것 같아 면접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이 듭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타 보증기관 시험 합격얘기는 괜히 꺼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전형이 끝난 상태였지만 제가 한 말로는 면접관들이 듣기엔 타 보증기관 면접에 붙으면 입사하지 않을 사람으로 비추어졌을 것입니다. 그점이 탈락요인이 아닐까 생각됐습니다.
면접은 편안하고 압박이 있지 않습니다. 청년인턴이다 보니 아무래도 직무나 전공면접도 없었고 거의 인성면접과 자소서 위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다만 신용보증기금의 현재 당면한 문제나 이슈 정도는 숙지하고, 신용보증기금의 최대 경쟁상대가 무엇인지 정도는 생각하시고 들어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면접을 보통정도로 봤다 생각하시면 솔직히 면접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펙이나 특이 경력은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강남역에 위치한 신용보증기금 영업점 내 회의실에서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오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는 오후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면접 시작 15분 전까지 도착해서 기다립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7명이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지원자가 6명인 경우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7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우선 돌아가면서 준비한 1분 자기소개를 합니다. 지원자가 총 7명이었는데 7명 모두 같은 질문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3명이 1번 질문이라면 4명은 2번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할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큰 리액션은 없었으나 중간중간 미소를 지어주시는 면접관도 계셨습니다. 지원자가 긴장해서 말을 더듬을 때, 웃으며 기다려주시는 분도 계셨고, 아무 표정없이 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면접관의 성향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인턴 면접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질문은 없었으나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질문이 2-3가지 정도 있었습니다. 대답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습니다. 답변 후 바로 다음 지원자의 답변으로 넘어가는 방식.
평소 깊이 있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질문들이 나와서 다소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정해진 답은 없는 질문들이었기에, 평소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면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순간 당황해도 차분히 대답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했기 때문에 크게 긴장할 필요 없으십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 7명 모두가 당황한 기색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소신있게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할 말은 하고 싶은 지원자에 한해서 기회를 주십니다. 마지막에 한 지원자가 손들고 이야기를 했는데 면접관께서 미소를 지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내용은 열심히 하겠다는 평범한 내용이었지만 절실함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숙면접이었는데 하루 면접으로 바뀌어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시험을 보고, 오후에는 조별토론면접을 한 뒤 개인 1분 면접을 실시했다. 신용보증기금 서울지점 건물에서 진행되었다.
약 5일에 걸쳐 진행된걸로 알고있으며, 각 날마다 약 100여명 대상이었다. 500명 정도로 예상가능
토론 면접은 8명 대 8명으로 토론을 하며 면접관은 3명이었다.
개인 1분 면접도 면접관은 3명
토론면접은 주제에 대해 조별로 pt자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진뒤에 마주앉아 진행하였다.
개인1분면접은 면접장 들어가기 직전에 한가지 질문을 보고 바로 입장하여 1분간 생각을 면접관 앞에서 말하는 유형이었다.
토론면접은 상대팀과 번갈아가며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조가 나뉘어있어 모두에게 기회가 가도록 눈치껏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형태였다.
개인1분면접은 감독관이 타이머를 눌러 1분을 쟀다.
두 면접 다 리액션이 없었다. 표정변화도 없었고 거의 이야기하지않고 기록하는데만 집중했다.
가끔 끄덕이는 듯 한 반응정도는 있었던것같다.
1차면접은 시험의 영향이 확실히 크다고 느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다.
진행을 돕는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처음 면접을 시작할 때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갖는 등 기업이미지에 신경을 쓰는듯했다.
조별 토론으로 진행되어 조원들끼리도 잘 지냈던것 같다.
시험결과가 당락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 아쉬웠다.
면접만으로 결정되는것은 아닌듯했다.
꼭 가고싶은 회사였지만, 면접을 보면서도 떨어질것이 예상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금융공기업이라는 특성상 공부를 많이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같다. 면접은 비슷비슷하게 다들 해내는데 결국은 시험잘본 분이 합격하는것 같았다.
인상적이었던것은 이 회사면접에서는 은행처럼 아주 타이트한 복장이나 머리를 하고온 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그에대한 결과는 따라오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면접 준비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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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신용보증기금 후기 | - | 3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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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신용보증기금 후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신용보증기금 후기 | 2 | - | - | - |
‘2017년 하반기’ 신용보증기금 후기 | 1 | 6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