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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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 | 82 | 47 | 4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 | 10 | 2 | - |
2019년 상반기 | - | - | - | 1 |
2018년 하반기 | 1 | 6 | 2 | 1 |
2018년 상반기 | - | 6 | 2 | - |
2017년 상반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 - | 12 | 1 | - |
2016년 상반기 | - | 5 | 5 | 1 |
2015년 하반기 | 1 | 2 | 2 | 1 |
2015년 상반기 | - | - | 11 | - |
2014년 하반기 | - | 2 | 11 | - |
2014년 상반기 | - | - | 3 | - |
2013년 하반기 | - | - | 5 | - |
2013년 상반기 | - | 2 | 1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1년 하반기 | - | 21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송도에 위치한 IBS타워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4시 반부터 1시간 반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7명,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영어 인터뷰를 약 20분 정도 진행하고 잠시 대기한 후에 직무면접을 40분 조금 넘게 진행합니다.
영어 인터뷰의 경우 한국말을 못 하는 네이티브 원어민이 각 지원자에게 자기소개, 직무 관련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을 총 3~4개 정도 합니다. 이어서 진행하는 직무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진행 후에 간단히 PT면접을 진행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의응답을 이어갑니다.
인사팀 직원을 제외하고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은 질문을 하였고, 대체로 답변에 집중하느라 집중의 미간 표정을 지으셔서 조금 압박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노트북을 앞에 하나씩 두고 면접을 진행하시고, 면접 중반 정도 가야 면접관 분들 표정도 좀 풀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본부장님이 워낙 어린 신입들 보는 듯한 따뜻한 미소를 날려주셔서 분위기가 좀 중화되는 느낌이었고, 전반적으로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면접장이 크고, 면접관이 7명이라는 것에서 오는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
처음 본 면접이라서 답변을 조리있게 하는 것이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하기보다는 두괄식 답변을 연습하는 것과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이 연구개발비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임상이나 연구개발 직무는 충분히 매력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임상직무의 경우 기본적으로 GCP 강의는 꼭 수강하시길 권장드리며, 직무 이해도를 묻는 질문도 많이 던지시기 때문에 대학 때 보던 시험 공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용어에 대한 정의라던지 중요한 개념들은 꼭 숙지하고 가셔야합니다. 셀트는 서합이 제일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소서 꼼꼼하게 보기로 유명하고, 면접관들도 다 자소서 읽고 온 티가 나서 면접 준비할 때에 본인 자소서 공부하는 것은 꼭 하고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송도에 위치한 본사 본부동에서 봤습니다.
저는 오전 10시50분 면접이였고 9시50분에 와서 면접대기실에서 마무리 준비를 했습니다.
1시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어서, 다들 시작 30분전에는 오는 분위기였습니다.
배양 및 정제 각 파트의 팀장 부팀장 총 4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한번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들은 3일에 걸쳐서 면접을 보기때문에 총 지원자들이 몇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직무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후에 면접관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1분자기소개와 이어서 배양 정제 어디로 가고싶은지 얘기했습니다. 처음 순서는 면접관 기준 제일 왼쪽부터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면접관이 지목해서 답변을 얘기했습니다.
면접관들은 노트북으로 면접자들의 기본 신상을 파악했습니다.
한분은 제가 배양에 가고싶다하니 유심히 살펴보셨고, 대답을 다 하니 약간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다른분들은 지원자들의 답변에 노트북으로 평가 및 작성을 하시거나 지원자들을 지켜보시는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압박을 하는 면접관의 압박이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와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시지' 라고 들 정도이니 미리 단단히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배양을 해본적이 없다 라고 한 답변에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면 완벽했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면접장에 나오고 딱히 미련이 남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다들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긴장 푸시고 당일 면접에 무슨 질문을 받을 지 모르니 최대한 정보나 후속질문 같은거는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후속질문 같은것을 잘 준비해놓으면 말문도 잘 안막히고 능숙하게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나 '이 질문 물어볼까요?' 이런거 신경 쓸 마당에 준비한 자기소개서나 회사 정보 한 자라도 더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보았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후 13시로 그 전에 미리 와서 대기하였습니다. 시간마다 나눠져서 면접을 보러 오는 형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은 8명정도였고 지원자는 5명씩 들어갔습니다. 각 시간별로 집합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수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8명에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먼저 왜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라고 1분 정도 시간을 주십니다. 그 이후에는 각 부서 팀장님들이 개인별로 무작위로 질문을 이어갑니다. 공통된 질문은 순서대로 마지막에 하고싶은 말을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일 중책을 맡고 계실 것 같은 분은 계속 면접자를 응시하시면서 말하는 태도를 보시는 것 같았고, 다른 면접관 분들은 크게 반응이 없으시고 대답을 할 때 마다 꼬리 질문을 하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꼬리질문을 하는 형식이었지만 크게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지원자들이 재치있는 대답을 하면 그에 상응해서 웃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하면 지금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잘 사용될 수 있을지 그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모든 질문 대답사항에서 느껴졌으면 좀 더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기사 및 그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실히 알아둔 뒤에, 이러한 사항들이 어떻게 자신의 목표와 연관이 있고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타당한 조건들을 확보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이므로 너무 긴장하지 말고 소신껏 보시면 될 것입니다.
어디: 셀트리온 송도 제 1공장
언제: 10월 16일 16시 10분~ (같이 면접보는 팀별로 모이는 시간대가 달랐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같이 들어간 지원자는 저를 포함하여 4명이었습니다.
같이 면접보는 팀별로 대기실에 모이는 시간대가 달랐기 때문에 이 직무에 지원하는 총 지원자의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이서 함께하는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영어 면접(대략 20분 정도)
외국인 면접관 한 분과 저 포함 4명의 지원자가 동시에 영어 면접을 봤습니다. 개인별로 지목해서 각자 다른 질문을 하셨고 전반적으로 긴장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친절히 대해주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인당 4~5개 정도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2)직무 면접(약 70분)
직무 면접을 진행하기에 앞서 지원자들을 어떤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테이블 각 자리에는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뒤집어 놓은 종이가 놓여져있었고, 각자 원하는 위치에 앉았습니다. 그 종이에는 2가지의 문제가 주어져있는데 이 문제는 지원자마다 다른 문제였습니다.
10분정도의 시간과 종이와 펜을 주고 2문제 중 자신있는 문제 하나를 골라서 발표 준비를 합니다.
면접장에 문제지는 들고갈 수 없으며 준비 시간동안 자신이 필기한 종이는 들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시간이 끝난 후 면접장에 들어갔는데 면접관 두 분이 계셨습니다.(즉 2대 4)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준비한 문제에 대해 발표를 하면 그에 대한 꼬리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각자 선택한 문제에 대한 질문만 계속 하셔서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은 상대적으로 질문을 잘 안하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분께는 공백 기간에 뭘 했는지,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연구 경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등 한 두가지 질문만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약 70분의 시간 동안 4명의 지원자 각각의 문제에 대해 발표하다 보니 개인적인 질문을 받을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미소 지어 주셨지만, 대체로 별다른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지원자가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답변을 잘하지 못할 때는 좀 더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며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을하시고는 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긴장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셨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지원자들이 얼어 있는 것을 알아채시고는 긴장하지 말라며 말씀해 주셨고, 긴장해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 했을때는 다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는 했습니다.
너무 지금 면접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더 발전시켜야 할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영어 회화 연습을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이 아쉽습니다.
회화 자격증이 있음에도 실제로 영어 회화를 일상에서 해 본적이 없어서 영어 면접에서 대답을 잘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의사 소통이 원활히 되는 분도 많았습니다. 회화 공부를 좀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전공 지식이 부족하여 PT면접에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에 대해서는 꼭 충분히 숙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던 면접에서는 PT 면접을 보느라 시간이 부족하여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지원자당 최소 한가지 질문은 하셨습니다.
어떤 분께는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 중 연구실에서 연구한 주제에 대해 좀 더 설명해달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 숙지가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또, 본인이 반드시 한 경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서류를 통과하기 위해 부풀려서 적었더라도 면접에서 결국 사실이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들어간 면접장에서 면접관님이 질문하셨을 때, 본인이 작성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당시에 사실과는 약간 다르게 기재하여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이 부분을 면접관님께서 충고하셨습니다.
2018년 4월 27일 셀트리온 제 2공장에서 13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 이었습니다.
면접유형은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관님이 질문하시면 답변하는 방식이였습니다.
먼저 영어면접을 진행했는데 영어회화의 기본을 요하는 수준의 질문이 나오고 본인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영어 면접은 면접관님이 순서대로 답변을 하는 형식이거나 지원자를 지목하는 형식을 둘다 적용했습니다. 실무진 면접을 하는데 1분자기소개를 시작하고 면접관님이 지원자에게 궁금한거를 물었습니다. 면접관님은 질문은 창의적이고 생각을 요하는 질문을 물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은 제가 답변할 때 시선을 쳐다보고 어필하는 질문일때는 서류를 통해 사실유무를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고개를 끄덕였지만 면접관님은 서류를 계속 보시고 계셨다. 면접관님은 제가 질문을 할 때 몇가지 추가적인 질문을 해서 답변을 했고 일부는 만족했고 일부는 무표정이었던것 같습니다.
면접은 처음에는 비교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편안하게 말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면접분위기는 본인의 사고력을 요하는 질문과 경험을 어필하는데 다들 중고신입이고 내혼자 생신입이라서 어떻게 잘 어필할지 생각하면서 임했던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을 답변할때 애매한 표현을 쓴게 아쉬웠고 영어회화를 기본적인 자기소개 취미로 준비했는데 일상적인 대화나 의견 생각을 말할수 있는 수준이 필요한것 같다. 표정을 미소를 유지해야하는데 미소 유지를 못했다. 답변을 과정 행동 결과로 제대로 말하지 못한게 아쉬웠고 첫 면접경험이라서 말을 자신감 있게 못했고 표정도 얼어있었습니다.
영어회화는 일상적인 대화를 묻는 질문과 생각을 말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면접은 본인의 생각을 요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기출질문을 준비하면서 사고력을 요하는 질문을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 면접은 큰 압박으 주는 면접은 아니기때문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없어서 본인이 답변할 때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내 1공장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대기실에 미리와서 준비할 수 있으니 빨리와서 분위기를 읽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2시까지 오라는 통보를 받았고, 실제 면접은 2시30분 정도에 봤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5명, 지원자 5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가 많아 며칠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므로 정확한 지원자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100명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면접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술한 내용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시키고,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이었는지 공통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또 질문을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지원자에게 약 10분정도 몰아서 질문하고 다음 지원자에게 넘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지원자가 대답하지 못하거나 잘못 대답한 부분에 대해서 대답할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큰 호응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무표정이지만 경청해주는 느낌이 있었기에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지원자가 잘못된 답변을 한 경우 웃으며 정정해주기도 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절대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가볍게 농담을 하기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 지원자들도 웃으면서 편안하게 답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접관과 지원자의 거리가 생각보다 가까운데, 저는 이게 편했지만 일부 지원자들은 그게 더 긴장을 하게 되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일부 대답에서 정확하지 않은 답변을 했던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제 특정 전공에만 집중을 해서 준비를 했었는데 더 폭넓게 공부를 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바이오산업과 셀트리온에 대해 많이 알고 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공부해도 분명이 면접때 도움이 됩니다. 또한 면접에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자세도 합격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내용이 나온다면 주저말고 과감하게, 또 자신있게 대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점수도 많이 낮고, 인턴 및 관련 경험도 많이 없었지만 이렇게 준비한 결과 1차면접은 물론이고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경력없는 30대 신입사원도 있다고 하는 만큼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창에 있는 셀트리온 공장에서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면접시간이 오전이라 다른 지역에서 온 지원자들은 전날에 오창에 와서 자고 면접에 참가한 인원들도 많았습니다. 면접을 보는 인원이 많아 지원 분야별로 나뉘어 면접 진행 시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7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 대상인원은 대략 30명정도가 저와 같은 시간대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5명과 지원자 7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순서대로 하고, 이 후에는 특별한 순서 없이 지원자를 지목하여 질문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또한 공통질문이 많았는데 공통질문을 받을 때는 지원자를 지목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손을 드는 사람이 먼저 답변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는 별다른 반응 없이 이력서등을 보고 있었고, 면접관의 공통질문에 원하는 답변을 하는 지원자가 없는 경우에는 '우리는 이러한 답변을 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대체적으로 잘 들어주고 호응을 잘 해주었습니다.
면접의 진행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느라 고생많았다고 하며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하여 긴장을 풀어주려는 분위기였고, 압박질문이나 전공에 관련된 질문보다는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을 잘 해낼 의지가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하고 갔지만 긴장을 하다보니 답변을 잘 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일이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현재 기업이 몰두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숙지하지 못하여 관련 질문에 답변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회사에 관한 내용은 꼭 숙지를 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숙지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부분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식적인 부분을 내세우는 것도 좋지만, 의지나 직무에 대한 열정등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면접을 진행하는 다른 지원자가 답변을 할 때는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셀트리온 면접은 5월 8일 10시부터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1공장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영어면접의 경우 면접관1명, 면접자 2명이었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면접관3명, 면접자 2명이었습니다.
영어면접으로 법무팀의 직원과 영어로 면접을 10분동안 봤습니다.
역량면접으로 재무담당자들과 50분동안 면접을 봤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먼저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오늘 여기에 올 때 무엇을 타고 왔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초능력을 마음대로 선택해서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종류의 초능력을 가지고 싶은지를 묻습니다.
면접관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당초 저는 신입을 뽑는줄알고 지원했는데 신입과 경력직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경력직 면접처럼 실무적인 질문이 많이 오갔고, 저는 경력직 면접자의 답변에 동의하는 식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하였습니다.
영어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 법무팀 직원이 면접관으로 나와서 편안한 분위기에 면접을 진행해주십니다. 역량면접은 약간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면접 질문이 예상치 못하게 실무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와 당황하여 답변을 제대로 못하자 면접관이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분위기가 안좋아졌습니다.
애초에 신입과 경력직 면접을 같이 진행하는 자리인줄 알았으면 지원을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지인에게 물어보니 세무사 자격증을 필수지원자격으로 요구하는 자리의 경우에는 이번 처럼 실무적인 면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전조사가 부족했던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셀트리온에서 세무직무 관련된 면접을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일단 셀트리온에 관련된 세법이슈를 파악하고 관련 세법을 통달하고 가셔야 합니다. 면접장에서 면접관들이 미리 만들어온 문제지를 보며 세법 문제를 냅니다. 난이도는 세법학 서술형 문제를 구술하는 듯한 난이도 입니다. 영어면접에 대해서는 크게 부담감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합격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셀트리온 송도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2016년 10월 11일 오후 2시 50분까지 셀트리온 송도 본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면접에 대한 간단한 안내사항을 들은 후 6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오후 4시 정도에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50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였고, 한 번에 5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온 총 지원자까지 합치면 5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4명, 입사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면접을 하였기에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가치관, 인성 질문이 많았으며, 여러 상황에 대한 면접 지원자들의 생각과 신념, 가치관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 압박 면접 형태의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으셔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답변에 허점이 있으면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압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또한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추가 질문들과 유도형 질문, 여러 상황에 대한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으며, 지원 동기, 직무에 대한 열정과 패기, 지원자의 인성과 성품,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 배경, 가치관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셀트리온 면접에서 아쉬웠던 점은 꼬리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 머릿속이 하얗게 된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상질문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막상 면접에서 직접 다양한 상황의 질문 유형들을 받으니 당황하여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말하고 싶은 바를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자기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과 회사에 대한 주식상황에 대해서도 찾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면접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하여 스트레칭과 긍정적으로 마인드 컨트롤과 우황청심환을 복용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 송도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오후 1시까지 셀트리온 송도 본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면접에 대한 간단한 안내사항을 들은 후 4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오후 3시 정도에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40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였고, 한 번에 5명씩 4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3명, 입사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면접을 하였기에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가치관, 인성 질문이 많았으며, 여러 상황에 대한 면접 지원자들의 생각과 신념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 압박 면접 형태의 질문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으셔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면접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허점이나 빈틈이 있다면, 그 허점이나 빈틈을 파고드는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압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또한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추가 질문들과 유도형 질문이 매우 많아 난감했으며, 지원 동기, 직무에 대한 열정과 패기, 지원자의 인성과 성품,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셀트리온 면접에서 아쉬웠던 점은 꼬리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 머릿속이 하얗게 된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상질문은 생각하고 있었으나 막상 면접에서 받으니 당황하여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말하고 싶은 바를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자기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과 회사에 대한 주식도 찾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면접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하여 스트레칭과 긍정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도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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