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3 | 82 | 47 | 4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 | 10 | 2 | - |
2019년 상반기 | - | - | - | 1 |
2018년 하반기 | 1 | 6 | 2 | 1 |
2018년 상반기 | - | 6 | 2 | - |
2017년 상반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 - | 12 | 1 | - |
2016년 상반기 | - | 5 | 5 | 1 |
2015년 하반기 | 1 | 2 | 2 | 1 |
2015년 상반기 | - | - | 11 | - |
2014년 하반기 | - | 2 | 11 | - |
2014년 상반기 | - | - | 3 | - |
2013년 하반기 | - | - | 5 | - |
2013년 상반기 | - | 2 | 1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1년 하반기 | - | 21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송도에 위치한 IBS타워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4시 반부터 1시간 반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7명,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영어 인터뷰를 약 20분 정도 진행하고 잠시 대기한 후에 직무면접을 40분 조금 넘게 진행합니다.
영어 인터뷰의 경우 한국말을 못 하는 네이티브 원어민이 각 지원자에게 자기소개, 직무 관련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을 총 3~4개 정도 합니다. 이어서 진행하는 직무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진행 후에 간단히 PT면접을 진행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의응답을 이어갑니다.
인사팀 직원을 제외하고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은 질문을 하였고, 대체로 답변에 집중하느라 집중의 미간 표정을 지으셔서 조금 압박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노트북을 앞에 하나씩 두고 면접을 진행하시고, 면접 중반 정도 가야 면접관 분들 표정도 좀 풀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본부장님이 워낙 어린 신입들 보는 듯한 따뜻한 미소를 날려주셔서 분위기가 좀 중화되는 느낌이었고, 전반적으로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면접장이 크고, 면접관이 7명이라는 것에서 오는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
처음 본 면접이라서 답변을 조리있게 하는 것이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하기보다는 두괄식 답변을 연습하는 것과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이 연구개발비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임상이나 연구개발 직무는 충분히 매력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임상직무의 경우 기본적으로 GCP 강의는 꼭 수강하시길 권장드리며, 직무 이해도를 묻는 질문도 많이 던지시기 때문에 대학 때 보던 시험 공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용어에 대한 정의라던지 중요한 개념들은 꼭 숙지하고 가셔야합니다. 셀트는 서합이 제일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소서 꼼꼼하게 보기로 유명하고, 면접관들도 다 자소서 읽고 온 티가 나서 면접 준비할 때에 본인 자소서 공부하는 것은 꼭 하고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송도에 위치한 본사 본부동에서 봤습니다.
저는 오전 10시50분 면접이였고 9시50분에 와서 면접대기실에서 마무리 준비를 했습니다.
1시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어서, 다들 시작 30분전에는 오는 분위기였습니다.
배양 및 정제 각 파트의 팀장 부팀장 총 4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한번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들은 3일에 걸쳐서 면접을 보기때문에 총 지원자들이 몇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직무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후에 면접관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1분자기소개와 이어서 배양 정제 어디로 가고싶은지 얘기했습니다. 처음 순서는 면접관 기준 제일 왼쪽부터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면접관이 지목해서 답변을 얘기했습니다.
면접관들은 노트북으로 면접자들의 기본 신상을 파악했습니다.
한분은 제가 배양에 가고싶다하니 유심히 살펴보셨고, 대답을 다 하니 약간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다른분들은 지원자들의 답변에 노트북으로 평가 및 작성을 하시거나 지원자들을 지켜보시는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압박을 하는 면접관의 압박이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와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시지' 라고 들 정도이니 미리 단단히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배양을 해본적이 없다 라고 한 답변에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면 완벽했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면접장에 나오고 딱히 미련이 남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다들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긴장 푸시고 당일 면접에 무슨 질문을 받을 지 모르니 최대한 정보나 후속질문 같은거는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후속질문 같은것을 잘 준비해놓으면 말문도 잘 안막히고 능숙하게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나 '이 질문 물어볼까요?' 이런거 신경 쓸 마당에 준비한 자기소개서나 회사 정보 한 자라도 더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상반기’ ㈜셀트리온 후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셀트리온 후기 | - | - | - | 1 |
‘2018년 하반기’ ㈜셀트리온 후기 | 1 | 6 | 2 | 1 |
‘2018년 상반기’ ㈜셀트리온 후기 | - | 6 | 2 | - |
‘2017년 상반기’ ㈜셀트리온 후기 | - | 6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