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데상트 본사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 4명이였습니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 4명이였습니다. 직무관련, 인성관련 질문을 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 한 후 인사팀장, 사장, 해당 팀 사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 분 씩 질문하셨습니다. 25분정도 진행된다고 했는데 체감상 1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매우 짧습니다.
면접관들 모두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지원자 4명의 대답에도 거의 대꾸를 하지 않으셔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그러신것 같았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관들 보두 딱히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고 질문 수준이 굉장히 단순하고 꼬리 질문도 없어서 면접 자체의 난이도는 굉장히 쉬웠습니다. 한명에게 3~4개의 질문을 하고 끝나서 지원자들 보두 당황했습니다.
너무 면접시간이 짧아서 아쉬웠고 면접후 면접비 대신 데상트 사내 카페 쿠폰을 주셔서 굉장히 당황스어웠습니다. 또한 면접 보기 1시간 전 30분 일찍 오라고 하셔서 면접이 예상보다 30분정도 일찍 시작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준비한 것을 많이 못 보여드린것 같습니다.
많은 준비 없이 면접에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면접 후기에 사장님이 관심이 없거나 핸드폰을 한다, 이런 후기를 읽었는데 정말 관심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질문 내용도 정말 기본적인 것 만 물어보셨고 꼬리질문도 없었습니다. 자소서도 자기소개를 할떄 대충 읽으셔서 자소서 내용을 다르게 이해하시고 질문하기도 하셨습니다. 만약 많이 준비했다면 굉장히 아쉬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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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데상트코리아㈜ 후기 | - | 1 | 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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