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18 | 65 | 26 | 1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 3 | 3 | 1 | 1 |
2021년 상반기 | 2 | 11 | 2 | - |
2019년 하반기 | 2 | - | - | - |
2018년 상반기 | 1 | 3 | 1 | - |
2017년 하반기 | 3 | - | - | - |
2017년 상반기 | 4 | 9 | 3 | - |
2016년 하반기 | 2 | 12 | 3 | - |
2016년 상반기 | - | 7 | 1 | - |
2015년 하반기 | - | 1 | 2 | - |
2015년 상반기 | - | - | 2 | - |
2014년 하반기 | - | 2 | 8 | - |
2014년 상반기 | - | 5 | 1 | - |
2013년 하반기 | - | 5 | 2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KCC 본사 지하 1층 면접 대기장 (서울 9호선 신논현역 7번 출구) 에서 2017년 04월 08일 (토) 에 봤습니다.
면접관 3분, 지원자는 많았고 타임별로왔습니다.
면접관3, 면접자 5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PT면접 및 인성면접으로, 001번 ~ 008번 : 7시10분/009 번 ~ 016 번 : 9시 10분/ 017 번 ~ 035 번 : 12시10분 등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우선 PT면접을 본 후, 인성 면접을 보게 됩니다
PT면접을 준비할 시간이 짧습니다. 또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준비하다 보니 더욱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말씀없으시고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셨습니다. PT면접도 있었는데 PT면접이 끝나고 별다른 질문은 없으셨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고, 면접자 모두에게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었는데,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눴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딱한 기업문화로 유명한 도로업계지만, 면접분위기 만큼은 편안했습니다.
건물부터 뭔가 화사하고 분위기가 좋았고 안내해주시는 분들, 직장에 계신 현직자 분들, 등 모두가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탈락자는 탈락 메일이 안왔습니다.
면접자가 많은데 시간을 좀 더 조율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이 굉장히 빠른 시간부터 진행이 됩니다. 지방 사는 사람들은 오후 시간으로 배려해주는 센스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다들 당일 아침에 가기보다 전날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른 시간부터 준비해서 가려면 정신도 없고, 빠트리는 물품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에 사는 경우 미리미리 올라가 계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KCC는 군대문화로 유명한 기업중 한 곳입니다. 이러한 점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주신다면 면접관분들께서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신논현역 부근 KCC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오전에 실시했습니다.
PT면접은 면접관3, 지원자1 으로 면접이 구성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3 , 지원자3 으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비교적 간단한 면접구성이었습니다.
PT과제를 진행 후 인성면접을 했습니다. 자신이 주어진 주제들 중 하나의 과제를 선택해 해결한 것을 바탕으로 피티 면접을 먼저 실시 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서 전공 질문과 실무관련 그리고 인성면접을 했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다소 날카로운 질문들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방공장을 지원한 이유를 말씀드린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지방근무를 우대하는 기업이니 만큼 자신이 얼마나 지방근무를 잘 할 수 있는지 어필하시는게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오전이라 활기찬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도 면접자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려 합니다. 그래서 긴장이 조금 풀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다대다 면접이므로 다른 면접자들과 얘기를 하면서 긴장을 풀었던 것 같습니다.
전공관련 질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일단 전공지식을 타 면접들보다 세세하게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유기화학에서 배우는 작용기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4년동안 배운 지식을 모두 가지고 면접장에 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인정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면 면접관님들 께서도 힌트를 주시며 저희를 도와주시려 했습니다. 모르는건 먼저 인정하고 배움을 청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이나 자소서 관련 질문은 여타 기업들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철저히 준비하시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kcc준비하시는 분들께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적성이나 면접을 미리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다른기업들보다 채용 프로세스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면접같은 경우는 인적성 응시 일주일 후에 실시했습니다. 그만큼 준비할 시간이 적으므로 최소한 평소에 전공지식 정도는 미리 정리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제 부족한 후기가 도움이 되어서 다른분들의 취업에 꼭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에 있는 kcc본사에서 진행. 토요일오전에 면접봤습니다.
개인마다 시간이 달랐습니다.
직무(PT)면접은 3:1면접, 인성면접은 3:3면접이었습니다.
직무면접은 직무에 관련된 전공문제 30분정도 준비할 시간 가진다음에 발표하고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은 3:3으로 진행.
대기장소에서 대기하다보면 인사팀에서 짜준 조대로 불려나감. PT먼저 볼 수 도있고 인성먼저 볼 수 도 있음.
PT면접은 직무관련된 전공문제 주어져서 준비할 시간30분정도 줌. 들어가서 발표하고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은 임원들이랑 대화하다 오듯 자소서/이력서 위주의 면접진행됨.
둘다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많이 하는 편. 개인마다 압박형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본인이 이끌어가기 나름인듯.
인성면접은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 하셨음. 한분은 계속 웃으셨고 나머지 두분은 무뚝뚝하게 계심. 때문에 무슨반응인지 알기 힘들었음.
PT면접에선 한분은 거의 말씀안하셔서 이분속내도 잘모르겠었고 나머지 두 분도 포커페이스유지가 대단하신듯. 표정변화들이 많이없음.
첫말씀이 지원자님과 좋은인연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해하시려고 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동문서답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는내용이었지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면접관님께서 지적해주셨던점이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옆 지원자분께서 워낙 잘하셔서 살짝 기죽었던 점도 아쉬운점으로 남습니다. 기죽지마세요
일단 전공공부 다시한번 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 생산쪽직무였던터라 제품과관련된 전공문제도 있었음. 몇개 미리 준비해간거에서 나와서 다행이었지 그냥 무작정갔으면 큰코다쳤을 듯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해 많이 공부해 가는것이 좋은 듯 합니다. 직무나 인성면접 둘다 관련된 질문도 좀 하는지원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회사에 관심있고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뽑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하반기’ KCC 후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KCC 후기 | 3 | 3 | 1 | 1 |
‘2021년 상반기’ KCC 후기 | 2 | 11 | 2 | - |
‘2019년 하반기’ KCC 후기 | 2 | - | - | - |
‘2018년 상반기’ KCC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