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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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8 | 57 | 47 | 1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3 | 1 | 1 |
2018년 하반기 | 1 | 4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9 | 9 | 2 | - |
2016년 상반기 | 4 | 6 | 6 | - |
2015년 하반기 | - | - | 14 | - |
2015년 상반기 | 1 | - | 12 | - |
2014년 하반기 | - | 5 | 3 | - |
2014년 상반기 | - | - | 4 | - |
2013년 하반기 | - | 7 | 3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1년 하반기 | - | 8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해외학부생 전형으로, 북경에서 오후조(13시 50분~)로 봤습니다.
면접관 3 : 지원자 4로 오후조 총 인원은 3~40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3 : 지원자 4의 다대다 형식이었습니다. 해외학부생 전형은 면접과 인적성검사, 어학테스트를 하루에 모두 실시하는 전형으로 그룹의 절반을 나누어 면접과 인적성 순서를 교차해서 진행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공통질문, 개별질문(자소서기반)이 골고루 이루어졌습니다.
좋은 답변이 나와도, 또는 말을 잘하지 못하여도 시종일관 같은 태도를 유지하여 파악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 세 분의 스타일이 다 달라서(부드러운 분과 살짝 예리하게 질문을 하는 분 등) 밸런스가 맞았습니다.
공통질문(답변을 강요하지않고 이에 대하여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답해보세요 라는 형식의 질문) 하나에 대답을 못했고,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이 훨씬 많이 들어와서 떨어졌겠거니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붙었던 것을 보면 "내가 제일 잘나가"같은 태도는 버려야하고,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할 필요도, 꼭 면접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 되지않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외학부생 전형을 노린다면 글로벌 시각으로 CJ E&M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진보다는 임원급에 가까운 분들이 면접을 보시기때문에, 지원한 언어와 국가에 있어서만큼은 면접관들보다도 잘 알고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합니다.
하지만 CJ는 대체적으로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보다는 순응하는 태도를 선호하는 것 같으니 너무 튀지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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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CJ E&M㈜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CJ E&M㈜ 후기 | 2 | 3 | 1 | 1 |
‘2018년 하반기’ CJ E&M㈜ 후기 | 1 | 4 | 1 | - |
‘2018년 상반기’ CJ E&M㈜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CJ E&M㈜ 후기 | 9 | 9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