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싸트-면접-합격발표 순이었다. 면접은 임원면접, PT면접, 창의성 면접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면접질문으로는 임원면접 중 삼성카드에 대한 애정을 묻는 질문이 많았다. 삼성카드면 안되는 이유와 왜 삼성카드를 지원했는지 물었다.
pt면접, 창의성면접, 인성면접을 30분 단위의 로테이션으로 진행한다. 신용카드가 있는가? 삼성카드의 사업영역에 대해 말해보아라 이 2개 질문이 기억난다.
직무면접으로는 드론 편의점 주유소 이렇게 세 가지가 나왔다. 주유소를 선택해서 마케팅전략을 세웠다. 비용이나 실적 측면에서 질문을 받았다. 피티면접임에도 불구하고 인성질문을 받았다. 또 영업직무로서 실적이 안 나오는 경우 아래 직원들을 어떻게 할건지, 가맹점주는 어떻게 다룰건지도 물어보았다. 다른 면접관은 피티에 대해서만 물어봤다고 하니 좀 다른것 같다.
창의성면접은 주어진 지문을 바탕으로 신제품 특징 소개하는 것이었다. 이 외에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 2개 정도, 팀활동 등등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