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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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2 | 57 | 12 | 3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 | - | - | 1 |
2018년 하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3 | - | - | - |
2017년 상반기 | 1 | 3 | - | - |
2016년 하반기 | 3 | - | - | 2 |
2016년 상반기 | 1 | - | - | - |
2015년 하반기 | 2 | 5 | 5 | - |
2014년 하반기 | - | 3 | - | - |
2014년 상반기 | - | 18 | 3 | - |
2013년 하반기 | - | 5 | 3 | - |
2013년 상반기 | - | 4 | 1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18 | - | - |
고사장은 오목교, 목동부근에 있는 중학교에서 실시했다. 계열사별로, 직무별로고사장에 들어갔다. 책상위에는 필기구 외에 물도 다 내려놓아야 한다. 스마트형식으로 지원자를 확인하고 시험이 시작된다.
시중 GSAT 문제집과 같이, 언어 수리 추리 도형문항들이 나왔다. 하반기가 항상 불지샛이라는 평과 달리, 상반기와 같이 무난하게 나왔다. 언어영역은 맞춤법, 단락순서찾기, 독해 등 산발적으로 나왔다. 수리는 소금물, 거리문항 등 다양하게 나왔으며 도형문항도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지 않았다. GSAT 인적성을 취업시즌 전부터 준비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잘 풀 수 있었을 것이다.
GSAT 문제집은 최소 1권은 풀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문과의 경우, 도형 문제같은 공감각 유형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문제푸는 형식을 익힌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상식 유형은 어떻게 따라잡기 어렵다고 해도, 다른 문항들은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이니 꼭 포기하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삼성이 목표라면 GSAT은 시즌 전 방학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삼성카드는 명덕여중에서 시험 진행됐습니다. 삼성 계열사 중 금융은 모두 명덕여고, 명덕고, 명덕여중에서 모여서 시험 치는 것 같더라구요. 샤프 포함한 개인용 필기구 사용 가능했습니다. 컴싸, 수정테이프, 샤프 사용하여 시험 진행했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똑같이 GSAT은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5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성 검사는 따로 없습니다. 인성은 면접날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파트별로 쉬는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고 방송으로 진행되며, '시작', '그만' 의 방송 소리에 맞춰서 시험을 시작하고 끝냅니다. 답 체킹시 찍으면 감점이니 찍지 않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제외하고는 시간이 조금 남았고, 시각적 사고 파트에서는 시간이 조금 타이트했습니다.
과거보다 GSAT 시험이 좀 쉬워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식 부분 공부를 평소에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사, 중국사 파트는 고정된 출제 영역이기 때문에 꼼꼼히 하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베이스가 개개인의 아이큐이긴 하나, 공부하다보면 느는 게 인적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중에 문제집이 잘 나와있으니 여러 문제집을 풀면서 유형을 익히시고, 평소에 꾸준히 인적성 공부 해놓으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상반기와 같이 명덕여고/ 명덕여중에서 봅니다. 위치가 좋지 않고 특히나 주위에 커피숍이 별로 없기 때문에 커피가 필요하신 분들은 빨리 나오거나 집 근처에서 사오시길 바랍니다. 시험 환경은 뭐 그냥 중고등학교입니다. 다만 햇빛이 많이 드는 자리일 수 있는데, 제 경우에는 면접관님이 아무말 안해도 와서 커튼 가려주고 다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좋았던 점도, 불편한 점도 없었던 시험환경이었습니다.
보통 gsat과 같았습니다. 상반기에 난이도가 낮아서 이번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쉬웠습니다. gsat 난이도를 판별하는 기준은 '삼성이 이번에 신입을 많이 뽑으려하냐'가 유의미 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상식에서 점수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는데 역사 속 인물이 한 행동과 해당 인물을 연결시키는 유형의 문제가 기억이 납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와 같은 역사 과목은 방학 때 미리 해두심이 본인의 취업과 취업준비 과정에 좋습니다^^ 그리고 브랜딩 관련 문제랑 반도체 관련 문제도 나왔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상식 유료파일로 공부했는데 거기에서 많이 나오긴 했네요.
상반기에 인적성 탈하고 gsat만 책을 4권 풀었네요. 근데.. 그래도 떨어졌습니다....... 제 생각엔 실전처럼 풀어보고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 상황에서 많이 풀려는 압박감에 너무 막 풀어서 정답률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었는데 이게 패배 요인인 것 같아요. 자신의 약점과 시험의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게 공부하심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면접 가면 잘 할 자신 있었지만 저와 fit 이 아닌걸로.. 취준 끝나고 하는 말이지만 여기 빼고 인적성 다붙고 더 좋은 기업 붙었습니다. 노력해서 안된다고 너무 기죽지 말아요! 취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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