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3시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당일에는 최소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피면접자는 1명씩 진행하였습니다.
자기소개를 처음으로 하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질문 위주, 직무에 관련된 역량, 인성 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슨 사업을 하는지도 아는지 확인하였습니다.
모든 답변에 만족하였습니다. 다음 면접까지 가는 것이 무리 없을 것이 예상되었으며, 저를 좋게 보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업과 저의 비전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으며,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매우 편안했으며, 호의적이었습니다. 면접관 모두가 저의 답변에 경청하였고, 답변할 여유를 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압박감은
없었고,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쉬웠던 점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면접이었습니다. 100자 이상을 굳이 써도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보자마자
붙으면 바로 입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당당하지만 오만하지 않은, 겸손한 신입의 자세로 면접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필하기 위해 무리를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고, 떨지 않고 면접 잘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본인이 면접을 어떻게
볼지도 파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부터 잘 써보시는 것이 취업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도 많이 해보세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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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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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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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