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 본사 2022.06.17 14시
면접관 3 지원자 2
이력서에 기재된 사항에 관한 질문
면접관 실무 인사 임원 배치되어 본인 자기소개 이후 면접관들 소개했습니다. 경력사항에 관한 주 질문을 하였으며 인성적인 부분에도 질문을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세밀한 부분보다는 넓게 본 질문이 주를 이뤘으며 무리한 질문, 무리한 요구 등으로 불쾌하게 하지 않은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뛰어난 면접을 본 거 같지 않아서 후회가 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태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경청하는 면접관님들의 면접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압적인 언행 강제적인 질문유도 등이 없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면접이었습니다. 허나 업무적인 면 외에 인성질문은 조금 벗어난 질문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재지원해서 해볼 마음이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로 유도해주셔서 좋은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기에 다른 분들의 질문과 중복되지 않아서 좀 더 긴장했던 것 같으며 이력서를 확실히 사전에 읽어보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했습니다.
제조업(기업)의 특성을 제대로 확인하고 갔다면 좀 더 완벽한 면접이 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이념 철학 정도만 알고 업종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간 점은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원하고 면접을 보는 기업의 업태, 업종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당일에 긴장을 해서 기업의 업태, 업종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 한게 후회스럽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기업의 연혁 등만 달달 외우다시피 했더니 실제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업태, 업종을 깜빡한 점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인성 적성 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이 회사가 매출이 얼마인지 업태는 무엇인지 업종이 무엇인지 XX관리자의 선임 요건은 어떻게 되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가시면 백전백승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인성이 수반된 면접은 거짓말을 하면 다 티가 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최대한 거짓 없이 질문에 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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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1 |
‘2021년 상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 |
‘2020년 상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1 |
‘2017년 상반기’ ㈜세스코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