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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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4 | 31 | 14 | - |
2021년 상반기 | - | 3 | 1 | - |
2020년 상반기 | - | 5 | 1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 |
2017년 하반기 | 1 | 3 | 1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상반기 | - | - | 1 | - |
2015년 하반기 | - | 4 | 2 | - |
2014년 하반기 | - | 3 | 2 | - |
2014년 상반기 | - | - | 1 | - |
2013년 하반기 | - | - | 2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6 | - | - |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에 대한 공지를 진행했으며 시간표의 경우 칠판에 붙여져 있어서 시간관리를 수훨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시험장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자들의 경우 빽뺵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문제가 나왔고 spc는 특이하게 디자인 문제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문제의 경우 점수의 큰 중요성이 없다고 감독관이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본적인 분간이 되는지 정도의 요구사항인 거 같았습니다. 수리의 경우 단순 계산문제가 많았고 도표해석과 같은 문제 역시 쉽게 풀리는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언어의 경우 언어추리부분도 나왓었는데 취준생들이라면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spc그룹 사이트에서 미리 한번만 확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spc만의 색깔이라던지 파리바게트와 베스킨라빈스의 로고 등 상표와같은 부분도 유심히 본다면 디자인에서 당황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언어와 수리의 경우 다른 인적성에 비해 꽤나 쉽게 출제되기에 다른 인적성책으로 한번이라도 풀어봤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끝나고 나왔을 때도 지원자들이 다 쉬웠다는 이야기가 대다수였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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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SPC삼립 후기 | - | 3 | 1 | - |
‘2020년 상반기’ SPC삼립 후기 | - | 5 | 1 | - |
‘2019년 하반기’ SPC삼립 후기 | 1 | 3 | 1 | - |
‘2017년 하반기’ SPC삼립 후기 | 1 | 3 | 1 | - |
‘2017년 상반기’ SPC삼립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