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쪽에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대기실이 많이 협소하니... 칸막이도 없고 그냥 일반 직원들이랑 의자만 있는 로비에서 기다리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면접은 오후에 시작하였습니다.
면접관 5대 지원자 6으로 보았고, 총 면접 전형자가 12명 밖에 없었다.
면접관 5명과 지원자 6명, 총 2조 응시
가장 먼저 촤근 보통의 회사처럼 면접관 면접 지원자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진행합니다. 면접 대기중에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각자 자기소개 진행 하라 할줄 알았는데 각자의 지원 직무에 있어서 강점과 지원동기를 한번에 2분동안 설명해주세요 라고 해서 조금 당황했으나 준비한 자기소개와 비슷하게 말하였습니다. 그 후엔 방금 말한거에서 질문 + 개인 질문 등 돌아가면서 진행
다른 사람이 군대 얘기했는데 질색하셨습니다.ㅎㅎ
이외에는 딱히 별 반응 없다가 아닌 것 같은 거는 확실히 말해주심.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면접을 진행해서 반응을 보기도 쉽지 않았고, 반응에 대해서는 별 느낌 없었다.
좀 엄숙한 분위기, 딱딱한 분위기. 사실 지원자들도 같이 딱딱하고,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긴장을 엄청 해가지고 다들 떨엇다ㅠㅠ
별로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긴장만 안하면 큰 장점이 될듯 합니다. 긴장 풀고 보세요
답변이 맘에 안들면 중간에 끊어버립니다. 상당히 기분이 불쾌하고, 다른 대기업 면접과는 좀 비교가 되는게 느껴져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질문 물어보는데 다들 별거 안물어봐서 아쉬워하셨습니다.
굳이 일찍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대기실이 굉장히 불편하고 면접 준비하기에 되게 안좋습니다. 그냥 시간은 딱 맞춰가시고 원래의 면접시간보다 10분이상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일찍 시작할일은 전혀 없습니다. 또 지하철역에서 내린다음 셔틀버스 제대로 보고 타세요. 잘못 타면 다른데 갑니다. 면접비는 없으니까 면접 끝나면 바로 짐 싸고 가세요. 끝나고 왜 기다리냐고 물어보십니다(ㅋㅋ)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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