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스태츠칩팩코리아 본사 1층.
10시 시작이었지만 10시반정도에 시작하여 마지막조는 12시에 끝
면접관은 실무자3명 인사담당자1명
지원자 14명
면접관4명, 지원자5명 다대다 형식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영어자기소개를 하고 순서에 상관없이 면접관님들께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참고하시면서 질문 및 그밖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압박질문은 하지 않으심. 개인당 질문 3~4개 수준. 총 면접시간은 3~40분 정도 소요. 마지막조라 그런지 빨리 끝내고 싶어하셨음.
특별히 리액션이 없고 해외봉사활동에 관해 흥미를 가지셨다. 딱히 맘에 드는 지원자가 없어보였습니다. 인성관련 질문만 하셔서 반응이 다 비슷했습니다. 면접 준비 잘해가면 좋겠네요. 다들 무표정이거나 살짝씩 웃으심.
압박질문이나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농담이나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인성위주 면접이었습니다. 긴장만 안하면 평이하게 답변할 수준 같습니다. 외모와 자세 태도까지 다 보는 듯 했습니다.
좀 더 똑바로 답변을 하지 못한 점과 긴장을 많이 했던 점. 떨었던 것. 좀 더 똑바로 답변을 하지 못한 점과 긴장을 많이 했던 점. 떨었던 것. 좀 더 똑바로 답변을 하지 못한 점과 긴장을 많이 했던 점. 떨었던 것.
인성 관련 면접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직무관련 질문은 거의 없다. 사실 아직도 면접관님들의 생각을 전혀 모르겠다. 긴장하지 않는 연습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름 순으로 면접조가 나뉘는데 본인이 뒤쪽이면 굳이 정시까지 안와도 될 듯;;; 20분전에 오라했지만 인사담당자는 정작 10시 넘어서 오고 뒷 조일수록 기다리는 시간이 김. 이부분은 좀 유연하게 관리했음 좋겠음. 면접비도 안줍니다. 면접 후기에서 줬다고 들었는데 가보니 바꼈는지 이제 안주더군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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