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면접은 원어민 한 명을 포함하여 면접관은 총 두 명이었습니다. 자기소개, 전공, 외국경험이 있다면 기억에 남는 경험, 취미, 최근에 읽은 책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또 열심히 일하지 않는 동료와 일해본 경험이 있는지, 상사나 동료가 자기 생각과 다르게 일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가장 절망적이었던 일과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지, 졸업 후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