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청주지점에서 , 충청북도 청주시 산남동 , 오전 11시경에 면접을 보았음.
면접관은 1명 - 지점장, 지원자는 확실하지 않았음 개별 면접이였기때문에 나혼자 면접을 먼저봄
면접관 1명 - 지점장 , 면접자는 본인 혼자, 다른사람들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시간을 못냈다며 나먼저 혼자 면접을 보기로함.
면접진행 방식은 면접관 1명인 지점장과, 면접자인 본인과 1대1 면접방식이였음. 지점장이 나의 이력서를 미리 뽑아놓고 기다리고있었고 이력서에 적힌 사항대로 지점장이 질문을 하면 나는 대답하는 방식이였고, 자기소개를 따로 시키진않았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나의 말을 경청하며 자신의 고개를 끄덕이는듯한 리액션은 많았고, 이력서를 자세히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압박면접분위기는 전혀 아니여서 편안하게 면접에 응할수 있는 분위기였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나의 말을 경청하며 자신의 고개를 끄덕이는듯한 리액션은 많았고, 이력서를 자세히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압박면접분위기는 전혀 아니여서 편안하게 면접에 응할수 있는 분위기였다. 또한 1대1면접이라서 그런지 떨리는것이 없었고 무엇보다도 자기소개를 시키지않아서 굉장히 편한 면접이였다.
면접후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다. 여태까지 본면접중에 제일 떨지않고 잘볼수 있는 면접이였다. 면접관도 1명이였고 면접자도 1명이였기때문에 부담스럽지않고 동네 아저씨와 얘기하는 듯한 느낌의 면접분위기였다. 아주 좋았다.
면접은 운이라고 생각한다. 면접관이 많은 면접일수록 떨리고 불안하고 쉽지않은 면접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모든 회사의 면접이 다수의 면접관과 면접자로 이루워지지만 가끔한번씩 1대1면접이 걸리면 운좋게 면접을 떨지않고 잘볼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같다. 그래도 매번 1대1면접일수는 없으니 면접준비를 항상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면접을 보기전엔 꼭 많은 친구들 앞에서 면접식으로 연습을 한다던지 스터디를 하는것도 좋을꺼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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