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본사에서 오후3시 면접을 보았습니다. 미리 대기실에서 다과를 먹으며 준비했고 시간이 되어 조를 맞춰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남자3, 여자1 + 인사팀? 1명(관찰)
면접자5~6명 보통 4:5면접
다대다 인성면접이었습니다. 각자 1분 자기소개는 (앉은 순서대로) 필수로 했습니다.
- 40~50분정도 면접진행
- 자기소개후 면접질문은 순서 랜덤
- 공통질문 없음
- 이름은 블라인드 아님
- 대기 때 이름확인하고 면접비 받음
- 면접확인서는 이메일로 주심
- 창의적인 경험을 많이 물어보심
-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험도 많이 물어봄
- 말이 길어도 다 들어주는 분위기
- 꼬리질문 많음
- 답변에 경청을 잘해주심
- 많이 웃어주심
- ROTC얘기 나오니까 좋아하셨음
- 이력서 상 맞지 않는 답변시 다시 꼬리질문
편안하게 다 들어주는 분위기, 외부면접관님들은 웃으면서 잘 들어주심
꼬리질문을 통해 면접관님께서 듣고싶어하는 말을 꼭 듣고 싶어하는 느낌.
질문 이해를 잘 못했으면 다시 질문을 해주셨음. 그리고 원하는 답변으로 유도 해주심
인턴경험을 못살려서 아쉬웠다.
인턴 경험때의 사례를 활용했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를 하고 있다.
많이 떨렸었지만 면접관님들께서 많이 배려 해주셔서 괜찮았던 것 같다.
거짓말은 안했으면 좋겠다. 옆 지원자가 공백기 관련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이 났다. 거짓말을 할거면 완벽하게 하고 아니라면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외
- 한국사 자격증 관련 질문
- 전공 관련 질문
- 대외활동 경험이 공제회에 어떤 기여가 될 것인가
- 공제회를 SOWT분석 해봐라
- 주도적으로 업무를 해낸 경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100% 본인 능력으로
등 질문이 있었음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3년 상반기’ 건설근로자공제회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건설근로자공제회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건설근로자공제회 후기 | 1 | 3 | - | - |
‘2017년 하반기’ 건설근로자공제회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