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 본원에서 오후에 2시쯤 보았습니다.
면접관 12명 정도였고 해당분야의 지원자는 3명이 였습니다.
면접관 12명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준비해간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Pt면접 주제는 원에 입사한 후 계획이였고 10분 가량의 간단한 발표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20분정도 진행 됬습니다.
흥미를 가지고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많은 면접관이 있었기때문에 모든 면접관이 질문을 하지 않았고 특정 면접관을 통해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특정면접관들은 원내 의원들로 판단되고 나머지 의원들은 외부의원인 것 같았습니다.
압박면접이였습니다. 주로 상황질문 및 직무관련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는 면접관들이 많았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들의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직무에 관한 질문은 세세하게 질문에 질문으로 물어보았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것 중에 가장 아쉬웠던 것은 직무관련 질문에서 조리있게 대답하지 못한것들이 아쉬움에 남았습니다. 또한 당황하여 답변을 잘 못한것들에 대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준비를 한것들은 준비한데로 답변되었지만 그 이외는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직무 관련 공부 및 정리를 철저히 하고 그 직무에 자신이 왜 강한지에 대한 어필 연습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면접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이에 어필을 할 수있는 스토리와 연습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면접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터디를 통해 서로에게 부족한부분들을 채워가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면접에 강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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